오르가즘의 정석을 보여주는 흐림낌 마리선생

안마 기행기


오르가즘의 정석을 보여주는 흐림낌 마리선생

후아암스 0 10,351 2018.04.06 06:33
명월관
분당
4월5일
원샷
마리
이쁘장 163 B 글래머
좋아요
야간
10점

실장님의 추천으로 마리를 보게되었네요

씻고 가운입고 나오니 대기없이 바로 마리방으로 들어갑니다

쌩얼 스타일의 얼굴이 이쁘네요 세련미와 네츄럴느낌입니다

언니가 탈의를 하는데 언니의 옷이 벗겨져 나갈때마다

숨겨진 언니의 몸매가 드러남니다

뽀얀 글레머의 바디 스타일이 좋네요

샤워후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매끄러움을 듬뿍바르고 야무지게 서비스합니다

은은하게 섹기가 느껴지는 눈빛이 맘에듭니다

침대로 돌아와서도 마리언니가 저를 덥침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저도 빨고 언니는 빨리고 ㅎㅎ

언니의 말캉한 가슴을 마음것 먹어봄니다

터치감도 좋아요 아래로 내려가 역립도 해봤는데

마리언니의 반응에 더욱 혀놀림이 빨라지더라고요

마리도 마음껏 느껴주는데 아릿다운 꽃잎을 한움쿰 먹으니

제동생과 그밑에 거주하는 구조들을 마음껏 맛봅니다

기분이 좋은지 동생이 하늘을 뚤어버릴듯 고개를 들더라고요

오랜시간 지속되는 언니와 저와의 탐익 끈적이는 상황이 계속 이어져갑니다

드디어 마리언니와 하나가 될시간입니다

처음은 언니가 위에서 시작합니다

와 이 쪼임이란! 느낌이 팍팍오는데 근데 저보다 언니가 더 흥분을 합니다

삽입중에 즐기는 뜨거운키스가 황홀하네요

그리고 동생을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압박하는 언니의 꽃잎 때문에

더 이상 견딜수 없습니다

격렬한 쾌감을 느끼며 시원하게 사정하고 말았네요

이후 진행되는 여러가지 서비스가 있는데

면도부터 샴푸까지 해주네요 잘느끼고 마인드 좋았던 마리언니와 즐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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