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인스타그램에서 메아리언니와 즐달썰 풀어봅니다

실장님께서 어리고 귀엽다고.. 메아리언니를 소개해주셨어요

안내받으로 걱정 반 설렘 반으로 노크를 하고 입장하는데

상큼하고 귀여운 스타일의 외모를 보여주는 언니더군요

그 귀여움은 시간이 지날수록 야해지기 시작했지만요

암튼 초반에는 귀여웠습니다 ㅋㅋ

그리고 키는 아담한 편이였고 가슴이 상당히 컷습니다

C컵은 되보이더라고요 만족이였어요

샤워이후 침대로와서 진행하는 메아리언니의 서비스 좋았는데

약간은 고수의 느낌까지 나더군요 응꼬까지 쫙쫙~ 빨아주네요

뒷판 화끈하고 앞판은 엄청 자극적입니다

키스도 안빼고 잘 받아주고 애무스킬 짜릿하고요

애무를 받다가 못참겠어서 저도 역립을 시작했는데

약간은 수줍어하는 반응입니다 ㅋㅋ

바로 콘을 장착하고 정자세로 들어갑니다 ㅋㅋ

수량은 많지도 적지도 않게 적당한 편이고 쪼임도 괜찮네요 반응도 좋고..ㅎㅎ

정자세로 하다가 후배위로도 하고 여성상위로도 했는데

조명이 어두워서 더 그렇게 보이는걸수도 있겠지만

하는 내내 느낀건데 관계시에 보이는 라인이 정말 예뻐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바로 샤워부터 진행했습니다

깨운하게 씻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옆에서 체온을 나누는 메아리언니

언니덕분에 즐거운시간 잘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