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눈 비가 오는 날에 달렸던 내용이네요
이날따라 절실하게 생각나는게 여자랑 질펀하게 놀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느껴지네요
갈때마다 항상 문전성시 쥬시로 예약후 달려갑니다~
역시나 현관에서부터 모든직원들 반갑게 인사해주는게 손님 응대하나는 안마가 최고 인듯 합니다.
티방 입성해서 느긋하게 오렌지 한잔에 담배 한까치 끄슬리고 있으니
인사하면서 맞이해주는 도시~ 예명스럽게 기럭지도 165정도에 딱봐도 B컵이상
볼륨감이 길거리에서 볼법한 한번쯤은 따먹고 싶다 할만한 그런 페이스 네요
어쨋거나 괜찮은 언니도 봤고 하니 이 시간 최대한 즐겨보려합니다
날이 많이 추운지라 뜨거운 콸콸 틀어놓고 아쿠아에 바디부터 받아보니
야들야들한 속살이 스치는 이 느낌이 안마에서나 받아 볼 수 있는거네요
느낌이 어찌나 좋은지 바디와 부비가 겹치니 그대로 물다이에서 CD장착
도시의 소중이로 냅다 꽂아 재낍니다..ㅎ 자연스럽게 신음소리 터지는게 분위기 아주 재대로 탔네요
미끌미끌한 느낌이 체위도 여러각도에서 잘되고 뒤치기로 시원하게 발사
여자여자 하게 생긴 처자를 업소에서 맘껏 먹어보니까 든든하게 밀려오는 정복감이 즐달하고 나왔네요
도시양 추천 할만한 처자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