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부터 친구가 안마를 가자고 하네요

저는 당연히 콜을 햇고 바로 강남 아는데 있다고 전화를 겁니다

프로필을 보고 저는 헤라언니에 이끌려 헤라언니를 예약을 합니다

친구놈은 민지씨를 예약을하네여 ㅋㅋ 예약을 잡고 클럽아레나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저희가 쪼끔많이 일찍갓네요! 방으로 안내받고 기달려달라고 하네요

그렇게 기달리다가 실장님이 방을안내해주네요 !

헤라 방안에서 저를 반겨주네요 보자마자 예쓰를 외칩니다

아담한키에 슬림한몸 거기에 딱맞는 큰가슴이 와꾸는 호불호 갈리 겠지만  민간인삘

나면서 업소 삘도 약간 나는 처자.

급한맘에 물한잔 먹고 바로 샤워실에 들어갑니다 떄미는곳? 표현을어찌해야되는지 ㅠㅠ

아무튼거기 누워있으니 헤라가 저를 씼겨주네요 씻은뒤 부드럽고 탱탱한 몸으로 안아줍니다..

기분이 굉장히 좋네요

안마를 이런맛으로 다니는가 싶엇습니다 ㅎㅎ 몸을 부비부비하며

애무까지 해줍니다

그렇게 기분좋은 샤워서비스를 받고 나와 이제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일단 저의 무릎부터 해서 가슴까지 올라가 애무를 해준뒤 bj를 들어가주네요

bj는 처음에 소프트 하게 들어가다가 강약 조절을 하면서 해주네요 느낌이 확오네요

bj시간이 끝나고 콘을착용합니다 먼저 헤라언니 위로 올라타주네요 ^^

쪼임이 강한 언니네요 그렇게 언니가 올라타서 가슴애무를 해주면서 허리를 돌리시는데

정말 최고의 기분이 엿네요 언니가 힘들어 하는거 같아 자세를 바꾼뒤

정자세로 들어갑니다 정자세가 되니 아까의 쪼임은 두배가 되네요

눈을 마주칠떄 저에게 뽀뽀를 한번씩 해줍니다 전투력 상승 하네요 !!

이제 달아오를 떄로 달아 올라 자세를 뒷자세로 잡습니다

그리고 물을 뻈네요 ...

헤라언니 구멍 정말 뜨거운 용광로 같습니다 ㅎㅎ 또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