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2/18 | |
야미 | |
야간 | |
10점 |
일을 빨리 끝내고 많이 피곤했던 차에 차를 돌려서
강남 오로라안마로 향했습니다
처음 방문인데 확실히 인기업소라 그런지
손님도 많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대기시간이 길어질줄 알았는데 운이 좋았는지
금방 서비스 받으러 이동
안내받아 가는도중 언니들도 구경하면서
여긴 어떻게 노나 저긴어떻게 노나 기웃대다가
야미언니를 봅니다
어려보이는 귀염상콤한 와꾸에 눈웃음이 아주 이쁘더라구요
키는 160초반정도에 가슴은 적당한 A컵
화려한 조명아래 본능에 충실한 사람들 틈
야미는 그와는 좀 다른 상큼함에 이질적이긴하지만
그런건 즐기다보면 싹 없어진다
그녀를 아껴먹기위해 복도에서도 삽입은 하지않았다
그냥 구경다니면서 깊은 키스와 스킨쉽만 즐기고
룸으로 들어가 벗는 재미가있는 레깅스를 홀딱 벗기고
참 맛있어보이는 과실같은 야미
그녀의 탱글한 가슴부터 쪽쪽 빨다가
이쁜꽃잎까지 점령해서 맛보다가
콘끼고 정상위로 달리는데
특유의 표정으로 지긋하게 바라봐주면서 느끼는데
이게 또 뿅갑니다
그 특유의 표정으로
지긋하게 바라보면서 미소를
바라보는데 므흣하더군요
다음으로 야미를 뒤로 돌리고 후배위로 즐겨보는데
슬림과라 이게 더 깊게 삽입되는 기분에
이제생각하면 미안하지만 그당시에는 그 흥분감에
세게 즐기지 않았나;;;;
미안한데 너무 좋았어....좋은걸 어떡하나요...ㅋ
쎈 언니들이 즐비한 안마계에서 상콤한 야미를 본다면
아주 즐거운 달림을 할수 있을것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