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컵 글래머 육감적인 글래머!!! 리아씨!!

질퍽하게 불떡 치고 싶을때 한번씩 지명해서 본게 4개월이 넘었네요

리아씨는 E컵 글래머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제가 느낀 리아씨의 장점은 찰진 떡감과 특유의 섹한 분위기 그리고 불떡칠수있다는거랄까요

여러가지 장점들이 많은 리아씨입니다

관전 클럽이 메인 서비스인 다오라 리아씨랑 관전클럽에서 놀았습니다

복도에서 미친듯이 뒤치기 하고 놀았네요 ㅎㅎㅎㅎ

퍽퍽퍽퍽!!! 앙앙앙앙!!!

클럽음악보다 더 크게 터지는 리아의 신음소리였네요

가운데 뻥뚫린 방으로 이동해서 물다이는 패스하고 마른다이식의 리아만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스파에 가면 마지막으로 받는 전립선 마사지 서비스 있죠?

그런 느낌이 드는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풀발기된 분신을 보고선 야한 미소를 짓더니

그대로 장갑껴주고는 바로찐득한 떡치기를 시작했네요

물이 철철 넘치면서 잘 느끼는 리아!!!

이자세 저자세 잘 받아주고, 땀뻘뻘 흘리면서 떡을 칠수있었습니다

키스는 혀 뽑힐정도로 입술이 불을정도로 찐하게 합니다

불떡치고 둘다 침대에 뻗어서 

저는 리아의 가슴을 만지고 놀았고, 리아는 제 존슨을 만지고 놀다가 

클럽구경하고 내려왔습니다

불떡의 열기가 아직도 존슨에 남아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