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 |
프로필 참고 | |
최근 | |
회원가 | |
키티 | |
◎언냐 키 : 161 ◎언냐외모 : 작은 얼굴에 이쁘장 귀염한 얼굴 얼핏 아이돌 느낌도 난다 ◎언냐몸매 : C컵 조금 통통 하지만 라인이 살아있는 몸매와 좋은 피부 | |
밝고 애교있는 | |
야간 | |
10 |
그녀는 자전거의 대표 에이스중 한명이죠
다만... 골수 지명님들 늦은 출근시간 많은 휴무일에
보기가 너무 힘들었던 그녀...
드디어 마음 먹고 오랜 기다림 끝에 그녀를 봤는데...
☆ 맙소사 나를 기억하다니... ☆
그녀가 오래전에 잠깐 탠덤을 할때 처음 봣는데...
맙소사... 저를 기억하네요... 그렇지만 ... ;;;
솔직히... 쉬는 동안 더욱 성숙해지고 많은 변화가 생긴 그녀라
키티라는 예명을 듣지 않았으면 모르는 언니라 생각을 했을거 같아요
아... 그렇지만 여전한건 그 특유의 간들어지는 여성스런 목소리에
귀여운 부산 사투리 애교는 제 심장을 살살... 자극합니다
거기에 처음부터 진~한 딥키스 인사는 제 똘이를 바~짝 긴장 시키네요
☆ 아...그냥 덥치고 싶다 ☆
샤워시켜줄때 밀착해서 제몸을 휘감듯 씻겨주는 그녀
마주치는 눈빛에 키스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그녀의 주옥같은 말투 억양 목소리 톤은 제 심장을 간질 거리게 하며
그냥 샤워 서비스인데 확~!!! 덥치고 싶게 만드네요 ㅠ_ㅠ...
이미 마음이 급해져서 물다이는 가볍게 패스하고 침대로 갔죠
☆ 서비스도 잘하는 구나 ☆
침대에 누어있다가 그녀가 오길래
괴니 부끄러워서 시선을 피하는 저...
그런 저를 가지고 노는 그녀의 귀여운 애교
자연스럽게 팔베개 하며 서로 키득 키득 웃다가
자연스럽게 그녀의 적극적인 딥키스로 이어지고...
어느세 저의 위로 올라와 서비스를 진행하는 그녀의 스킬은
자극적인 압과 부드러운 혀를 적절하게 저의 전신을 누비네요
BJ도 맛깔나게 잘했었고 이제 하고 싶어 하던 저를 보며
그녀가 야릇하게 씨~익 웃더니
저의 한쪽 발을 벽으로 들어 올려서 옴기더니
저의 뒷문과 회음부 알 BJ까지 딥키스를 하는데...
독특한 자세로 강한 자극이...!!!
혼자 당할수 있나요... ?
그녀도 느끼게 하고싶어 역립을 들어갔죠
☆ 원래 이렇게 잘 느끼는 여자인가 ☆
기본적인 삼각 역립을 잠깐 했더니...
적극적으로 저를 받아드리고 저의 입술과 혀를
그 아름다운 꽃입이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네요...
급격히 올라가는 체온과 그 떨림.. 그 수량
자극적인 사운드... 그 반응에 저의 똘이도 죽지 않고
그녀 또한 금세 준비가 되어 콘이 장착되죠 ㅎㅎ
☆ 맙소사 그 스킬을 마스터 했구나 ☆
작년에 그녀를 처음 볼때 쏘리 언니가 구사하던
그 특별한 연애 스킬을 따라하던 키티
단순히 조이기만 하는게 아니라 저의 움직임에 맞쳐
밀어내듯 조여오고 그 진동을... 이제는 마스터 했나봐요
풍부한 수량과 열기 그 좋은 감각에
안그래도 자극을 많이 받는데
그 화려한 테크닉과 자극적인 사운드와 섹 반응은
저를 금세 토끼로 만들어 버렸고
잠깐의 연애지만 충분한 만족과 해방감을 주네요 ㅎㅎㅎ
끝나자 마자 콘을 벗기고 BJ 하더니..
입에 가글을 머금고 청룡까지...
제 곁에 누어서 애교 부리는 그녀의 모습과
틈만 나면 딥키스 하는 그녀 때문에... 죽지 않는 똘이
마지막 배웅까지도 사랑스러웠던 그녀였죠
※ 간략 총평 ※
일적인 마인드도 프로인데 특유의 애교는
거의 모든 남심을 쉽사리 노크하지 않을까 싶다
침대 서비스도 독특하게 잘하며 압이나 혀의 느낌이 좋다
역립시 적극적으로 받아드리고 잘 느끼는 그녀
연애시 연애감도 테크닉도 황홀했던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