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젠틀맨 | |
국기원 사거리 부근 | |
11/15 | |
인영 | |
야간 |
입실하니 귀엽고 이쁜 인영이가 반가운 미소로 맞이해 준다.
인영이는 165정도의 키에 날씬하며 은근히 글레머 몸매다.
보기만 해도 탱탱함이 느껴지는 C컵 가슴과 빵빵한 궁뎅이를 가지고 있다.
인영이와 잠시 대화를 나누고 탈의를 한뒤 씻으러 들어갔다.
이런 인영이와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 누워 서비스를 받았다.
인영이가 C컵 가슴으로 내몸에 작은 원을 그려대며 열심히 바디를 타준다.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촉감이 나의 존슨을 딱딱하게 만들어 줬다.
그다음 인영이가 나의 궁뎅이에 얼굴을 파묻고 똥까시를 해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아 입에서 찰진 욕이 나올뻔 했다.
아직도 나의 궁뎅이는 이때의 환상적인 촉감을 기억하고 있다.
침대로 넘어와 인영이가 나를 눕혀놓고 한번더 애무를 해주고는
딱딱해진 나의 존슨을 입에 넣고 쪽쪽 빨아준다.
그러다 69자세로 바꿔 서로를 빨아주다가 결국 삽입을 하고
인영이가 탱탱한 궁뎅이로 열심히 방아를 찍어대니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금방 싸버리게 되었다.
20대의 탱탱한 영계와 오랜시간 즐기고 싶었는데
떡감이 너무 좋다보니 어쩔수 없었다.
다음번에 인영이를 볼땐 투샷이나 무한샷으로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