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 |
잠실 | |
11/26 | |
리얼 | |
중간 | |
10점 |
한참동안 몸서리치게 묵혔던 분신들을 와꾸녀 봉지속에 터트리고 왓습니다
진짜 반해버린 외모에 빛이나는 스타일좋은 리얼언니...
찾는 손님들이 많아서인지 리얼언니를 보기위해 빈타임을 어렵게 예약하고
시간맞쳐 방문햇습니다 2번째 보는거지만 리얼언니를 볼때마다 죽이는건
그녀의 터질듯한 몸매에 굴곡진 바디라인이죠
보면 볼수록 하루가 다르게 연애인에 데뷔라도 할기세인지
아우라가 남다르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녀와 아이컨텍을 하고
몸매에 취해 그녀와 달달한 키스를 하며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저에겐 오히려
흥분된 시간이 많아서 더욱더 좋은듯합니다
침대에서 리얼언니가 제앞에서 끼를 부리며 꼴릿하게 앙탈을 부리는데
가까이서 보여지는 리얼언니의 얼굴과 바디라인을 보고잇자니 하늘이 내려준 몸이 이런 몸매인가보다
라고 착각까지 들게 하더군요 하나하나 리얼언니의 입술부터 가슴, 허리라인을 타고 내려가
궁데이를 주물닥 거리며 맛스런 봉지까지 유린한채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버렷습니다
하드한 자세도 꼴릿한 자세도 아닌데 리얼언니를 탐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어찌나
흥분되던지 정상위부터 정신없이 탐욕의 시간을 갖은채 마무리는 역시나 몸매에 취하기위해
뒷치기로 야하게 박아가며 찐하고 시원하게 발사를 하엿습니다...
조만간 또 리얼언니를 보기위해 총알을 충전해야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