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는 모든 성행위 예술의 집약체입니다
 
언니들이 전부다 아리가또 마인드로 중무장을 했고
 
컨셉이 다들 레깅스복장이네요 완벽하지 않습니까??ㅋㅋㅋ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흥분감부터 시작해서 복도나 탕방에서 질퍽하게 놀아보는
 
클럽시스템또한 남자가느낄수있는 흥분의 최대치인것같습니다
 
앞뒤로 가리지않고 들어오는 복도 단체애무와 붕가파티를 경험할땐
 
이곳은 지옥같은 천국???ㅋㅋㅋㅋㅋㅋㅋ
 
살이 에려오는 추운날씨속에서도 레깅스클럽의 열기는 후끈하다못해 뜨겁구요
 
파트너 쿨언니를 만나 그 뜨거움의 열기가 몇배는 더 증폭되는 기분이랄까요?ㅋㅋ
 
큰키에 슬림하고 섹시한매력이 공존하는 쿨이는 성기발랄한 마인드로
 
입구에서 대면하는순간부터 저를 정신없게 만들어놓았습니다
 
이방저방에서 친한언니들 몇명을 끌고나와 저를 애무하게만들었고
 
몰려오는 서브걸들의 짜릿한 애무를 받고있자니
 
상체와 하체가 분리된것같은 기분이들면서 온몸에 전기가 오는것같았습니다
 
언니들의 현란한 혀놀림과 갖은 섹드립과 음어를섞은 고퀄리티 포르노사운드로
 
청각까지 마비시켜주면서 사방군데로 공격해오니 어지간한 강철멘탈아니고서는
 
버티기힘든 클럽이였습니다 투샷을 많이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있지요~
 
거기다 야릇꼴릿한 레깅스복장차림까지 ~_~ 아~~ 정말 멘탈 무너지는 순간이였어요
 
한참동안을 복도에서 쿨이와 언니들에게 몸을빨리다가 언니가 콘을씌우고
 
엉덩방아를 찍어주면서 섹드립날리고 신음소리 연발로 터져나왔습니다
 
복도에서 섹플레이를 즐겼기에 다른방에서 남녀들의 연애장면과 애무해주는모습을
 
직간접적으로 관전할수있었고 저와 언니의 섹플레이도 다른커플들이 대놓고 쳐다보는 상황이였습니다 ~_~
 
남이하는걸 제가보고 남도 저희가 하는걸 보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성행위의 끝판왕이 아니겠습니까? ㅋㅋ
 
서로의 이름도 나이도 직업도 모르는 사람들끼리 한데모여 언니들과함께 관전의 진정한참맛을느끼며~
 
시작과끝을 복도 한복판에서 언니와 마무리를 지어봅니다~
 
다른방에 구경을가는 모습은 빵터지는 플레이였습니다 ㅋㅋ 그렇다고 부끄러울쏘냐~~
 
워낙 다양한 플레이가 연출되는 클럽이라 이런건 놀라운축에도 못낍니다 -0-;;
 
여하튼 쿨이와의 만남은 즐달이였고 레깅스와 클럽복도 그리고 달려드는 서브언니들은 엄지척척!
 
최고의 안마서비스 조합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