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가 무서웠던 아이... ㅋ☆

하던 공부가 있기도 했었고...

코로나가 무서워서 출근 못 했다는 그녀 

몇 달을 쉬다 온건지...ㅋㅋ

베시시 웃으며 반가움을 표현하는...

여전히 예쁘장 + 귀여운 느낌의 츠자였죠 

품안에 안고 가벼운 스킨쉽을 할때면 

그녀의 섹시한 몸매 탓 인가...?

그녀와의 연애를 알고 있기 때문인가...?

조건 반사로 스르륵 일어 나던 똘이 ㅡ,.ㅡ;;

그걸 또 신기해 하며...

제 똘이를 가지고 놀던 솜이에게...

처음엔 하지 말라 했었으나...

에라 모르겠당 @_@...

딥키스를 하며 그녀의 옷을 하나 둘 벗겨버렸죠

☆ 이제 막 성에 눈을 뜨인... ☆

그녀는 뭐랄까...

섹x에 보수적이였던 어린 츠자가... 

섹x에 참 맛을 알아버려 이제는 즐기고 싶은 초보자랄까요 ?

역립을 하고 서비스를 받는 과정이...

여느 아가씨들과는 다른 느낌을 주죠...

이제막 사귀기 시작한...?

섹x가 즐거워지기 시작한...?

잘하고 싶은데 어쩔줄 모르는...?

풋풋 한듯 하면서도...

은꼴리는 야릇한 자태와 반응을 보이면서

제가 슬~쩍 들이대면 열심히 빨아주려 들던 

묘~하게...

신선한 자극을 주던...

더는 못 참고 콘을 씌워버렸죠...

☆ 이맛에 어린 츠자들 찾나보다... ☆

오래 쉬었다 와서 그런가...?

원래 좋은 연애감이 아주 그냥 어후..;;

줄줄 흐르는 샘물이 아주 그냥 어후..;;

너무 민감하게 느끼는 건지...

몸에 잔뜩 힘이 들어가버린 그녀를 릴렉스 시키며...

천천히 부드럽게 그녀를 탐하면서 강.약을...ㅋㅋ

심하게 느끼는지...

부들 부들 떨면서도...?

본능적으로 저에게 최적화 된 자세를 잡으려 하던...

시각적 + 느낌적 + 감성적 ? 묘~한 자극을 주던...

마치 이건 [ 조교 ]가 되어버린 듯한...?!

이맛에...

형님들이 어린 츠자를 찾나봐요 ㅎㅎㅎ

연애가 끝나고 나면 가벼운 정리후 

품안에 꼬~옥 안겨 도란 도란 수다를 떨다가도 

그녀의 기분 좋은 감촉에 스르륵 일어나던 똘이였죠...ㅋ

                      아...연장해...? 말어...?? 

※ 간략 총평 ※ 

아직은 유흥의 때가 덜 뭇은 풋풋한 느낌의 여우

남자를 서서히 빠져들게 만드는 늪과 같은 츠자

서비스가 다소 약하지만 잘해주려 하는게 느껴진다 

역립시 선수 같지 않은 반응으로 은꼴리게 만드며

이제 막 성에 눈을 뜨고 즐기려 드는 츠자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