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 |
40분 원샷 | |
텐덤걸 | |
장신의 여인과 섹시한 여인의 조합으로 봤습니다 두 언니다 육감적이고 날씬하면서 글래머러스한 느낌이 믹스딘 몸매 튠B, 자연산B | |
적극적이지요 | |
야간근무 | |
10 |
서비스 잘하고 질퍽하고 퍼포먼스 잘하는 2대1팀 텐덤걸 접견했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총알이 장전 되면 2대1 보는데,
이번에도 역시 도너츠에 전화로 예약하고 텐덤걸 봤습니다.
언니 조합은 헤네시와 소천언니
이전에는 여시였는데 한명은 랜덤으로 돌아간다고 실장님치 친절히 설명해 줬습니다.
복도에서 하는 관전 서비스인 클럽이벤트로 시작
요즘 관전이 대세긴 대세인가 봅니다.
두명의 언니에게 공략당하고 있는데, 웬지 부러움의 시선이..ㅎㅎ
키스도 하고 가슴도 빨고
언니가 복도에서 꼽고 쇼파떡을 하고
정말 쌀뻔 헀습니다. 이를 악물고 참다 보니 방으로 안내 하네요.
방문을 닫지 말자고 제가 말했습니다.
콜을 외치는 언니들
그리고 삼각키스와 번갈아가면서 떡치기
사운드는 빠방하고 신음소리에 겨울을 이겨내는 후끈함 까지...
특별 퍼포먼스인지는 모르겠지만 헤네시 언니가 스쿼팅 물총 쏘기까지 보여주네요.
발사는 소천언니에게 했습니다.
두 언니다 질퍽하게 젖어 있고, 적극적으로 남자 잡아 먹을 듯이 달려 들어 정말 토끼될 뻔 했구요
총알만 된다면 투샷으로 하겠으나, 원샷으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