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비가그쳐 맥주 한잔 걸치며 여인네 품이 그리워 블랙홀로 방문..

오늘은 몸매도 레이싱걸 처럼 좋고 얼굴도 이쁜  스타일에 언냐가 보고싶어

실버를 추천받아 만났습니다.

첫 모습부터 와~몸매가 아주 대박입니다..

순간 저도 모르게 우와~라고 속으로 외쳤버렸습니다 ㅎㅎ

그리고 아주 만족스러운 제가 좋아하는 가슴 싸이즈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가슴에 B컵 싸이즈 가슴..

거기에 몸매는 두말할것도 없이 먹음직스럽습니다.

옷을 벗은 실버를 보니 와우..골반이 아주 훌륭합니다.

기대한만큼 결과적으로 떡감도 아주 좋았습니다 ㅎㅎ

욕실에서 간단하게 씻김을 당하고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는 실버..

아주 똥꼬가 헐때까지 애무를 해주는데 겨우 겨우 참았습니다.

뒷판은 기본이고 앞판 역시도 얼마나 후루릅 맛있게 잘 먹던지 ㅎㅎ

남자에게 환장한 스타일로 서비스를 해주는데 많이 굶주렸나 했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다시 이어지는 애무를 받는데 입술과 혀가 내몸에 닿을떄마다

짜릿한 촉감과 그로 인해서 저에 주니어는 더욱더 커져만 갑니다.

핑크빛 입술에 키스를하며 몸을 터치해보니 탄력있고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어느새 콘을 장착하고 실버에 소중이 안으로 진입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여성상위로 먼저 시작을하다가 실버가 힘들까봐 바로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허리와 엉덩이를 만지면서 하니 급 흥분하여 미친듯이 강하게 박아주니

실버가 하이톤에 신음을 마구마구 날려줍니다.

마무리는 역시나 정상위로 서로 얼굴보면서 싸는게 제맛이죠..

키스를 나누며 아래서도 바쁘게 주니어를 움직여주면서

질척임의 끝을 경험하면서 시원하게 발싸하였습니다.

연애감도 일품이였고 몸매는 더 일품이였습니다.

저에게 큰 감동을 준 실버 이번주내로 무조건 재접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