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친구들과 술한잔 하다가 아니면 언제 어디를 가야지 하고

계획을 세우고 가기 마련이지만 이날은 똘똘이의 신호가 와서

그냥 꽂고 싶다는 본능에 스타 업소로 향하게 한 것 같습니다.

누구를 보겠다는 생각도 없이 갔기에 추천을 부탁 드리니 잎새를 추천해주십니다.

얼굴도 이쁘고 서비스와 애인모드 다된다고 하더군요.

전체적인 와꾸는 평균 이상이라 생각됩니다.

담배피면서 이야기를 나누다 시간이 흘러 서비스를 받을 시간입니다.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서비스가 하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정성스럽게 꼼꼼히 열심히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끔 대충 대충 훓고 지나가는 언니들이 있는데 잎새는 정성스럽게  애무나 구석 구석 잘합니다.

사까시도 어느정도 상급 스킬을 보유하고 있고 시간도 꽤나 길게 합니다.

앞판은 삼각애무를 받고 또 이어지는 사까시 시간. 그렇게 똘똘이를 최고조의 발기 상태로 만든 후

콘돔을 끼우고 여성상위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여성상위 느낌이 좋습니다.

여성상위에서 느낌이 좋다는건 언니의 연애 스킬이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또 연애를 그냥 수동적으로 하는게 아니고 능동적으로 본인도 느껴가며 즐기며 하니 그 흥분이 배가 되더군요.

저도 언니의 몸을 탐하기 위해 허리를 잡고 돌려 눕힌 후 역립을 시도합니다.

가슴 위주로 애무를 하고 손으로 살짝살짝 터치를 해주니 느껴주더군요.

그리고 다시 삽입 후 열심히 붕가붕가~~

둘다 땀이 날 정도로 연애를 하고 슬슬 신호가 오기에 있는 힘껏 박고 박고 또 박고 시원하게 발사~~

끝나고 옆에 누워서 품에 안겨잇는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예쁜 가슴 만지면서 뽀뽀도 하며 놀다가 벨소리에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잎새언니 참으로 매력적인 언니라 생각이 듭니다. 담에 또 보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