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실토실 앙 다물어져있는 쫀득한 20대 파랑이의 거기를 공략하고 왔슴돠!!

안마 기행기


오실토실 앙 다물어져있는 쫀득한 20대 파랑이의 거기를 공략하고 왔슴돠!!

망고셔틀 1 16,666 2023.09.15 13:31
금붕어
강남역부근
9/13
파랑이
야간


20대언니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불이나게 금붕어로 달려갔슴돠!!

이미 예약을 하고온터라 기다림은 존재하지 않았고

바로 언니방으로 들어갈 수 있었슴돠!! 

역시 주간엔 예약을 하고 바로들어가는게 국룰!!!

입장하니 슬림한 언니가 밝게 웃어주며 인사를!!

이름은 파랑 언니 였슴돠

160이 조금 안되 보이고, 세상 슬림한 스탈!

어린티가 얼굴에 그대로 나오고 풋풋한 분위기가 풍겼슴돠!!

앉아서 파랑이가 주는 물 한잔 마시며 둘이 오붓하게 속닥속닥 깨소금이 떨어지고

어린 언니의 손을 만지면서 노는데 살결이 부들부들하고 솜털이 있는게

이런 언니면 하루종일 같이 놀수도 있겠다 싶었슴돠

초짜라고하던데 대화시간은 좋았고, 이제 다른걸해야하니 옷을 벗어보는데

아담하고 슬림한 파랑이의 바디는 조심조심 다뤄야하는 도자기라고해야할까

작은 몸으로 날래게 옮겨다니며 샤워를 하고 초짜던 말이 생각나서

물다이보다는 침대로 가자고했는데, 자기 물다이 잘 못타는거 어떻게 알았냐며 좋아함돠

파랑이를 눕혀놓고 어떻게 맛있게 먹어볼까 잠시 고민하다

첨부터 너무 저돌적으로 들어가면 작고아담한 몸에 생채기라도 날까 싶어 조금스럽게 

쓰다듬으려고하는데 파랑이가 먼저 훅 달려들어버렸슴돠!!

입술 안은 시럽처럼 달았고, 몸매에 비해 큰 가슴은 벌써 꼭지가 커져있어

쪽쪽 빨아 먹어보았슴돠

벌겋게 달아오른 파랑이의 봉지로 가보니 오실토실하게 앙다물어져있는 봉지에서

꿀이 흐르고있어 맛있게 먹어주었슴돠!!!

몸을 비비꼬며 신음을 내는 소리에 급 흥분이되어 자세를 바꿔 파랑이에게 당해보는데

물빨을 상당히 잘해줍니돠!! 기본 삼각애무에 이어 bj를 하는데 이빨로 살짝씩 닿으며

사탕먹듯이 맛있게 먹어주다 ㅋㄷ을 끼고 봉지에 입장했슴돠

처음엔 좀 뻑뻑하게 들어가더니 금새 물이 많이 나와 수월하게 관계를 할수 있었슴돠

찡그리며 소리를 격하게 내는 파랑이를 보다보니 저도 너무 꼴릿해서

작고소중한 몸을 완전 끌어안고 밀착해서 박자를 맞추다 ㅅㅈ을 했슴돠!!!!

어린언니라 그런가 넘 압이 쫀쫀해서 쪼이는 맛이 조았슴돠!!!!

쉬면서 침대에 같이 누워 끌어안고 있는데 마치 여친이랑 한침대에 있는 기분이랄까나

귀엽고 소중한 파랑이랑 아쉬운 작별의 키스를 마치고 퇴장했는데

다음 만남부터는 2타임은 해야 만족스러울꺼같슴돠

더 같이 있고싶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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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시간 2023.09.15 20:50
파랑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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