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이란 이름이 뭔가 깨끗하고 맑아보인다고할까?ㅋㅋ

실장님이랑 미팅하고 아담하고 바스트가 장난아니라고 하얀이를 추천받았는데

바스트를 좋아하는 저에게 딱맞는거같아 들어가봤습니다

역시 복도부터 인사하며 절 기다리고있는 하얀이

복도라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바스트가 매력적인거같아보였고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네요ㅋㅋㅋ

금붕어의 시그니처인 복도서비스를 받아버리는데 서비스정신이 G리는게

뿌리까지 쏙쏙 빨아버려서 복도에서 갈뻔했습니다ㅋㅋㅋ

벌써 ㄲ추가 얼얼한 상태로 방에 들어와 인사를 나누고

얘기를 나워보는데 상당히 청순한스타일입니다

얼굴은 민필에 단발머리 살짝 도도한 페이스라 웃기전엔 다가가기 어려울듯했으나

잘 울어주고 연인처럼 붙어앉아 쓰담쓰담하면서 애태우는데

매력이 많이 있어 볼만했습니다

탕에 들어가기전 탈의할때 바로 대면하게 되는 D컵 바스트는 압도적인 비쥬얼이어서

손이 저절로 바스트로향해 움켜지게 만들어버립니다

몰캉몰캉하고 부드러운 바스트와 서있는 바스트포인트는

침 꼴깍 넘어가게 만드는데 침을 많이 삼켰나 소리가 커서 하얀이랑 둘이 크게 웃었습니다

물다이를 안좋아해 샤워만 간단하게하고 침대로 넘어와

바로 눈앞에 있는 바스트를 입을 크게 벌리고 한가득 침이 고인상태에서

끌어당기듯 빨아버렸습니다

움찍거리며 몸을 비트면서 야릇하게 느끼는 소리가 나오고

하얀이도 참지 못했는지 ㄲ추로 내려가 혀를 꺼내서 빨아주면서서 당기듯 풀듯 당기고

ㄲ추랑 전신을 훑고 지나가네요

그리곤 자길 맛보라는 듯 힙을 제 얼굴로 대고 빨라는 포즈를 취해

저도 어쩔수 없이ㅋㅋㅋㅋㅋ ㅂ지를 맛보았습니다

정리도 잘되어있고 향도 좋아 거부감없는 물빨을하다

그대로 여성상위로 먼저 시작하는데 헉헉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고

위아래 앞뒤로 부비면서 흔드는 모습이 거울에 비춰지는 모습을 보니 더 꼴렸습니다

정상위로 바꿔 큰 바스트가 아름답게 흔들리는 모습을 바라보다 느낌이 퐉 전달되서

전력으로 입술박치기와 허리를 흔들며 ㅂ싸했습니다

끝나고 난뒤에도 하얀이의 이쁜바스트를 만지면서 얘기를 하다 나왔는데

아직 손에 큰 바스트의 촉감이 남아있는것만 같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