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만나 즐겁게 마시다보니 급격하게 달리고싶다는 마음이 생김

갈사람만 가자는 대화끝에 친구 두명이랑 같이 방문함

잘 놀고 섹 좋아하는 사람으로 해달라고하고 차차를 추천받음

샤워를 하며 정신을 좀 차리고 안내받아 친구들이랑 같이 들어가는데

차차는 1대1만하는 언니라 나는 차차랑 바로 방으로 들어가고 친구놈들은

클럽을 즐기면 노는상황 살짝 아쉽긴하지만 차차가 이뻐서 상관없었음

※문턱을 넘자마자 안아주며 찐한 키스와 동시에 가운을 벗겨버리고 밑으로 내려감

  비제이를 열심히하며 섹한 표정으로 밑에서 위를 쳐다보며 자기를 보라고함

  미친 개 섹시하고 요염해서 차차의 머리를 잡고 눈을 맞추며 비제이 받음

※위로 올라오며 벗겨줘 오빠~하는데 목소리가 왜이렇게 섹시한지

  생긴것도 섹시하게 생긴게 하는짓도 미친 퇴폐적이라 마음에 들었음

  홀복을 벗기고 뒤에서 끌어안으니 바나나가 차차의 엉덩이에 낌

  낀 상태로 욕실로 들어가 씻겨주는데 바나나랑 엉덩이 안쪽을 많이 많이 씻겨줌

  물기도 닦아주는데 살짝 꼴릿해서 바나나가 올라오니 미소를 지으며 한번더 비제이를 해줌

  살짝만 빨아주고 침대에서 기다려라고함

※천천히 다가와 천천히 날 눕히고 뱀처럼 움직이며 살이 부벼지는 소리가 섹스럽게 나옴

  뒤를 전체적으로 훑고 쭉쭉 빨아 정신 못차리게하고 고양이자세를 취하게 하더니

  엉덩이 안쪽을 살며시 핥으며 바나나를 흔들어버리는데 아윽소리가 절로나옴

  제대로 눕히고 찐한 키스와 동시에 바나나를 흔들며 현란하게 움직이기 시작함

  거침없이 비제이를하다 엉덩이를 돌려 조개를 먹을수있게해줌

  조개를 거침없이 공략하니 리얼한 소리가 들리고 차차도 꿈틀거리며 부르르떨기 시작함

※자기야 넣어줘하는 차차를 먼저 눕히고 쑤욱 밀어넣고 격하고 찐한 반응이 나오기 시작

  느꼈는지 끌어안으며 몸을 밀착시키고 차차의 힙을 만지며 거칠게 움직이는데

  더 세게해달라는 요구가 들어옴

  자기가 올라가겠다며 위로 올라와 방아를 찍어버리는데

  자기가 좋아서 더 위아래 앞뒤로 흔들고 찍어버리다 힘들면 허리를 숙여 엉덩이만 흔들며

  입안에 혀를 밀어넣고 퇴폐적인 시간을 만들어버림

  내가 힘들어서 할꺼같아라고 하니 안된다며 좀만 참아 조금만이라고하고

  더 쎄게 위에서 흔드는데 이건 참을수가 없음

※몸 위로 쓰러진듯 누워 오빠 너무 좋았다면서 바나나 장난아니네

  너무 좋았어라고해주는데 술마셔서 못할꺼같았다고하니 자기랑하면 그런거 신경안써도 된다며

  또 하자고 빨리오라고 이야기해줌

  친구들이랑 나오면서 대화해보는데 다들 좋았다고 하지만 차차가 섹으론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