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한번봤더니 꽈추가 불끈할때마다 계속 생각이나는

중독성을 지닌 서인이를 다시 보고왔습니다

미리 예약을 잡고 방문해서 잠시 대기했더니 안내해주시고

서인이 방으로 들어가서 얼굴을 보자마자 웃어주네요

"오빠~왔어"하면서 안기는데 이런게 서인이는 너무 좋습니다

그냥 방에 들어가는 순간 남친이되어버리는거같은 기분!!

이런 기분 느끼려고 서인이를 보는거같네요~

침대에 걸터앉아있었더니 불편하면 누르라는 서인이ㅋㅋ

같이 누워 꽁냥거리면서 끌어안고 몸을 비비며 쓰담거리고 있었더니

꽈추에 반응이 바로오면서 가운 밖으로 나오려할고 있었습니다ㅋ

서인이가 가운을 제끼고 만져주면서 꽁냥거렸더니 ㅋㅍ액이 너무 나와서

안되겠다 하고 빨리 씻자고 제가 적극적으로 서인이의 옷을 내려보는데

잘 받아주면서 아양을 떨어주네요ㅋㅋ

다른 서비스는 패쓰하고 샤워만 빨리 같이 하고 나와 다시누워

바로 키스를 시작했습니다

서로의 혀가 엉키고 섞이고 침이 오고가고 진짜 여친이랑 키스하는것보다

더 적극적으로 좋은 분위기가 나오고

서인이는 계속 꽈추를 만지고 흔들고 저도 서인이의 몸을 가만두지않고

여기저기 다 만지면서 키스를 한참했습니다

왜 다른 서비스를 안받냐고 뭐라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서인이를 만나서

좀 있다보면 그런건 필요가 없다는걸 바로 느낄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냥 끌어안고 키스하고 물빨하면서 만지는것만으로 흥분도가 최상으로 찍어버립니다

그래도 bj는 받아야되니 입술을 놔주고 밑으로 내려가는 서인를 지켜보는데

혀놀림이 더 좋아진건기 꽈추를 빨아줄때 흡입하는것도 좋고 

아이컨택을 계속하려고하는 것도 이쁘고 섹시하네요ㅋㅋㅋ

역립으로 서인이의 핑유와 핑보를 흡입해보고 바로 정자세로 합체했습니다

20대의 어린 몸이다 보니 아래 쪼임도 굉장해서 들어가자마자 압박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냥 쪼여주는게 아니라 안에 질감이 느껴진다고할까ㅋㅋ

키스충으로 키스를 한없이 하면서 하는데 귀여운 섹소리가 나오고

섹드립도 종종해주면서 흥분도를 너무 올려버리네요ㅋㅋ

아ㅋㅋ글쓰고 있는데 생각나서 다시 풀발이 되어버리네요ㅋㅋ

서인이의 섹소리를 들으면서 키스를 미친듯했더니 벌써 콜이 울리기 시작하고

더 집중해서 화산폭발같이 다 분출해버리고 쓰러졌더니

좋았다면서 저를 끌어안아주는 서인이ㅋㅋ

이런 모습이 전 너무 좋아 또 보러 가려합니다ㅋㅋㅋ

그냥 매일 보고싶은 그런 이쁘고 어린 언니네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