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서 추천해준 언니는 라떼언니였습니다

와꾸는 성형끼가 없는 와꾸에 귀여운 얼굴입니다

몸매도 아담한 몸매에 애교가 아주 많습니다

팔짱부터 끼는 라떼와 함께 바로 클럽층으로 이동합니다

의자에 앉아서 라떼와 함께 키스와 함께 시작해서

가슴 과 엉덩이 만지면서 재미 좀 보는데

같이 놀자면서 언니 한명이 다가와서 내 가슴을 빨아줍니다

본의 아니게 2대1이 되어버린 상황이네요 ㅎㅎ

그렇게 관전에서 맛베기가 아닌 맛베기로 즐기고 난후에

라떼와 함께 방으로 이동합니다

물 한잔 마시면서 대화하는데 애교가 정말 많네요

중간에 뽀뽀도 하면서 웃어주는데 이런 붙임성 좋은 언니는 처음이네요

슬슬 탈의 시작하고 침대에 누워서 뽀뽀로 스타트해서

의슴이긴하지만 아주 크고 느낌 좋은 가슴을 쪼물 거리니

반응도 좋은것이 저를 더욱 흥분시킵니다

내가 실컷 애무를 하고 난 다음에 라떼에게 몸을 맡깁니다

라떼가 다시 내 가슴부터 시작해서 종아리까지 애무하고

사까시를 집중적으로 공략할때는 느낌이 아주 좋네요

콘돔끼고 라떼가 먼저 위에서 시작하는데 찌걱찌걱 소리와 함께

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냥 라떼 엉덩이 꽉 쥐고 힘차게 펌프질을 도와주니

감이 확 와서 정말 5분도 안되서 끝났네요

남은 시간은 라떼와 놀면서 놀다가 벨이 울려서 샤워하고 뽀뽀받고 헤어졌습니다

간만에 애교많은 언니 만나서 너무 즐거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