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날씨에 화끈한 Nf와 땀 뻘뻘흘리며 섹스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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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날씨에 화끈한 Nf와 땀 뻘뻘흘리며 섹스를 즐겼다.

마하슈팅군 0 58,473 2020.10.12 18:04
가인
보라
야간

시원한 날씨에 화끈한 Nf와 땀 뻘뻘흘리며 섹스를 즐겼다.


야간에 가인을 방문했고 야간실장님의 추천으로 보라를 봤습니다.


전형적인 섹시한 스타일의 얼굴과, 최고의 떡감을 선사할 것 같은 탱실한 하체


본인이 상당히 좋아하는 스타일이죠. 보라는 상당히 적극적인 편입니다


엘베에 들어서자마자 어색함은커녕 옆에 붙어 찰진 입담


그리고 적극적인 스킨쉽을 펼치며 흥분감을 슬슬 올리기시작하죠


그 분위기 그대로 나를 방으로 안내하며 나를 계속 흥분시키던 그녀


침대에서 대화를 나누고있자면 보라의 손은 쉴틈없이 가운사이를 파고들어와


나의 잦이를 가지고 놀기시작하며 슬슬 나를 탐할준비를 합니다.


이미 참을 수 없었던 본인. 보라의 가슴을 만지며 그 분위기를 즐겼죠


더 이상 지체하기 싫었습니다. 가글만 후딱하고와서 침대에서 뜨겁게 즐겼죠


침대에 누워 키스를하고 가슴을 만지고있으니 이걸론 부족하다며


더욱 강력한 애무를 해달라는 보라 그녀의 몸을 탐하는 와중에도


보라는 쉬지않고 오빠를 찾으며 역립을 굉장히 즐기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장갑 착용하고 정상위로 합체를 했습니다. 그 때부터가 진짜였네요


남자를 유혹하는 몸짓? 섹스를 하는 그 순간 정말 정신을 날려버립니다


마지막을 후배위로 보라의 엉덩이를 갈기며 섹스에 더욱 몰입했죠


부드럽게 갈겨줄때마다 탱탱볼처럼 찰랑거리는 보라의 엉덩이.


그 상태로 격렬하게 키스를 해오는 보라와 더욱 뜨겁게 섹스를 즐겼고


그녀의 꽃잎 깊숙한 곳에 아주 잔뜩 사정을 해주었네요^^


연애가 끝나고 보라의 적극적인 스킨쉽은 끝이없었고


방을 나와서도 마치 그녀에게 중독된 듯 자꾸 생각 날 수 밖에 없게만드네요


보라와의 만남은 마약같습니다. 자꾸 보고싶다는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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