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한결이 미쳤네요? 와꾸진짜 실화인가요?

기존에 워낙 유명했던 언니라는데 이름을 바꿨답니다

해x 이라고하면 아마 다들 아실 것 같네요!

저는 처음 접견해보는 매니저인데 ...

엘베에서 한결이보자마자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눈 앞에 그냥 박수진이 딱 있는데 씽크율 90%!!!!!

침대에 앉아서 도란도란 얼굴보면서 이야기하는데

계속 이쁜얼굴보며 이야기하려니까 입꼬리가 올라가는건 어쩔수 없....

"오빠 왜 자꾸 웃어? 나 못생겼어?!"

"아니아닠ㅋㅋㅋㅋ 이뻐서 그래"

장난스레 물어오는 대답에도 그저 웃으며 대답할뿐이였네요

한결이 손잡고 방으로 이동해서 서비스를 받아봤습니다

와 .... 이쁜애가 서비스도 꽤나 잘하는 느낌입니다

부드럽게 나를 자극하며 똥까시까지 .....ㅋㅋㅋㅋㅋㅋ

아니 그 이쁜얼굴과 부드러운 혀로 나의 미천한 똥꼬를.....

손으로는 계속 잦이를 쓰담쓰담해주는데 진짜 터질뻔했습니다...

침대에서는 제가 한결이 눕혀놓고 부드럽게 역립진행해봤습니다

오 꽃잎도 이쁘게생겨서 반응도좋고 냄새도안나고 정말 좋다좋아....

진짜 이렇게 와꾸좋은애라 섹스해고 보g 빨고해보겠냐....

콘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섹스를 시작했는데 ......아니 쪼임뭐야

그냥 귀두부터 기둥뿌리까지 꽉꽉 물어주는데 .....미안하다 오빠 토끼였나보다....

그냥 와꾸보는것만으로도 흥분을 이렇게 많이한건가

아니면 연애감이 너무나도 좋았던 것인가.......

평소에는 그래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였는데......하 원망스럽다 내 꼬츄야....

꼬무룩해있는 나를보며 괜찮다며 다음에는 더 뜨겁게 섹스하자는 한결이!

후.... 내일 바로 만나러가야겠습니다 이대로는 챙피스러워서....

퇴실 전 만나서 즐거웠다며 입술에 뽀뽀해주는데 심장 터져버릴뻔....

진짜 와꾸족들 대강추 몸매도 이쁘고 거기에 핑두핑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