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가인에 방문했고

재호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했다

3가지를 이야기했다

물다이서비스 가능한 매니저였으면 좋겠다

오늘은 1대1원탕이하고싶다

글래머 스타일이면 좋겠다

스타일미팅을 진행하며 딱 3가지를 강조했고

재호실장님이 단박에 정현이를 추천해줬다

씻고나와서 잠시 대기를 했고,

내 차례가 되었다는 호출에

엘레베이터 앞에서있으니, 문이열리고

정현이를 만났다

일단 정현이는 정말 귀여운외모였음

작은얼굴에 이쁘게자리잡은 눈,코,입

무엇보다 친화력이 상당했다

오빠 안녕~ 응 안녕~ 서로 인사를 하고,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나를 침대로 안내하고

가운속으로 손을 넣으며 나를 흥분시키고

대화 짧게 나누고 바로 서비스 시작

물다이 서비스부터 심상치 않았음

진짜 어려서 아무것도 못하게생겼는데

서비스의 끊김없이 나를 계속 흥분시켰음

솔직히 이 부분부터 살짝 놀라기시작

기분좋게 서비스받고 침대에서

69자세로 잠깐 소중이 빨다가 섹스시작

분명 대화나눌 때 소프트한 느낌이였는데

흥분하기 시작한 정현이는 섹녀였다

나보다 더 격렬하게 키스를 원하고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며 섹스를 즐겼음

연애가 끝나고 후희를 즐기며 키스를 나누고

그제서야 만족스럽게 웃으며 정리를 해주고는

다시 품으로 안겨와 미소를 지어주는 정현이였다

1시간이 훌쩍 흘러버렸다

내려와서 재호실장님과 후미팅을 했다

별다른말 할거없이 쌍엄지 날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