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 이X 봐 잘빨지...? ☆

엘베에서 그녀가 빨아줄때 딱 알아봣슴돠...

( 와.....이 츠자 서비스 잘하겠구나 +ㅁ+!!! ) 

그래서 바로 방으로 가자 했더니만....

저희의 방으로 따라 들어오던 이름 모를 여인...

저의 왼쪽을 점령해 착~ 감겨오던 유나..

저의 및으로 내려가 크고 ( D컵? E컵? ) 

자연의 감촉 좋은 가슴으로 저의 똘이를 압박하며 

똘망 똘망한 눈빛으로 저를 올려다 보더니 이내 후르릅 하던...

저의 고개를 슬~쩍 돌리며 진하디 진한 딥키스를 하던 유나...

섹하디 섹한 눈빛으로 달콤한 목소리로...

" 오빠 이 X봐 잘빨지...? " 

" 우웅... " 

" 얘 보X 맛은 더 죽여준다...? 

" 어떻게 알아 ? " 

" 오빠들이 그러드라고~ " 

" 같이 2:1로 놀까 ? " 

두 여인의 끈~적 끈적한 서비스로 정신 못차리고...

두 여인 다 해버리고 싶은 욕망이 스물 스물 올라와...

2:1로 바꾸자고 말할려 할 때...

띠리리링~ 

폰이 울리고 그 이름 모를 여인이 준비 하라는 폰이 오더군요 

고민이 조금 길었나 봐요 ㅠ_ㅠ... 

☆ 남자를 잘 다루는 서비스... ☆

이미 두 여인의 서비스에 마음이 다급할 때로 다급한 남자는

간단히 샤워하고 물다이는 패스했죠...

잔~뜩 흥분한 남자를...

능숙하게 릴렉스 시키면서도 다시 흥분시키는...

완급 조절이 뛰어난 츠자였습돠...

그녀의 서비스는 정해진 패턴이 없었어요 

부드러운듯 하면서도 강하고 

인위적인듯 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특유의 호흡 소리...

남자를 다루는대 있어서 

그녀는 스페셜리스트였습니다...

             일단 한번......... 받아봐요...? ㅋㅋ

☆ 맛있는 섹 X 그리고... ☆

그녀가 위에 있던 및에있던...

심지어 뒤로 하던...

그 어떤 자세를 하더라도

[ 주도권 ]은 그녀에게 더 많이 가더군요 

연애 하는 내내 그녀에게 끌려다닌거 같아요 

특유의 섹하디 섹한 분위기를 [연출] 할줄 아는 여인

인위적인 느낌을 넘어서는...

자연스러운 섹시한 느낌에 [몰입]하게 만드는 여인...

그녀는 뛰어난 쉐프였고...

저는 그녀의 요리 재료였을 뿐이였죠...

                             파닥  파닥.........

                                      활어가 왔어요.....?

※ 간략 총평 ※ 

관전을 같이 안즐겼지만 스타일을 보니 

남자를 리드하는 스킬이 남달리 뛰어난 츠자 같았다 

물다이는 모르고 침대서 정해진 패턴 없이 섹하디 섹한 서비스

역립을 해볼 생각도 못한체 내내 끌려 다닐 정도였다 

섹한 분위기를 연출 할줄 알고 남자를 다루는 테크닉이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