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취향이로구나 !!!  ☆

락은 엘베로 아가씨들이 마중나와 서비스를 진행하죠 

그렇기에 [ 맛보기 ]서비스 일지라도...

아가씨 마다 주는 느낌은 다 다르기에...

( 짬뽕 맛집이라고 다 같은 맛은 아니자나요?! ) 

좋은 느낌 중에서도...

개인적인 [ 취향 ]이 있기 마련...

그녀는 딱 제 취향에 맞는 서비스를 하더군요 ㅎ

부드럽고 따스한 혀의 감촉과

쫄~깃 쫄깃 입술의 감촉 크~흑 !!!

첫 인상 첫 느낌이 당연하게 호감이 무럭 무럭 !!!

☆ 배려심이 느껴지는... ☆

대다수의 아가씨들은 [ 친절 ]합니다

( 아~주 간혹 가뭄에 콩 나듯 불 친절한 분들도 있지만 ㅋㅋ ) 

손님이 특별히 [ 진상 ]부리지 않는 이상

본인이 어떤 스트레스를 받았어도 

처음 본 오빠에게 티를 잘 안내고 친절하죠 

일반적인 [ 영업 ] 마인드들은 다들 어느 정도 장착하고 있죠 

그렇지만 그녀는 보통 아가씨들과 조금은 달랐어요 

첫 인상 부터 호감이 빠르게 올라갔던 느낌 좋은 서비스 부터 

방으로 들어와 대화를 나눠 볼때면

편한 분위기 속에 제 말에 귀를 귀울여주고 공감하며 

저를 배려해주려는 [ 진심 ]이 엿보이던 츠자...

약간의 긴장은 금세 허물어지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츠자였죠 

☆ 소심한 남자를 편하고 즐겁게  ☆

스킨 로션도 신경 안쓰던 남자가

피부로 한번 고생하고 나더니 이것 저것 신경쓰기 시작했죠 

바디워시 보다 그냥 비누가 

저의 피부타입에 더 좋다고 들어 믿고있던 남자

아쿠아에 딱히 영향이 없는것 같기도 하지만

괴니 신경쓰여 왠만하면 물다이를 패스하던 남자

서비스를 받을때면 

이렇게 해줘 거기가 더 좋아 

난 이런게 더 좋아 ( 하고 싶어도 말 못했던 남자 ) 

유달리...

그녀는 시기 적절하게 물어봐 줍니다 

그것도 편하게 말할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저 같이 소심한 남자는 툭툭 내뱉는 말에는 

오히려 얼어서 말 못하는데 

그녀는 참 편하게 말을 할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렇기에 제가 원하는 서비스를 더욱 받으면서 

부담도 덜 하고 편하고 즐겁게 즐길수 있더군요 ㅎㅎ

☆ 연애 조차... ㅋ ☆

같이 있는 시간 내내...

너무나 자연스럽게 저를 잘 맞춰 주던 츠자...

그렇기에 가능한 배려 하려 했던 남자...

심지어...

연애 조차도 서로를 배려하려던게 느껴지던

서로가 더 좋았으면 더 즐겼으면 하는게 몸으로 느껴지던

그 느낌에...

그 감정에...

그 분위기에...

취하게 만들던 츠자였죠 

연애가 끝나면 마치 현모양처 같았던 츠자 

그녀의 마인드는 매우 훌륭한거 같습니다 ㅎ

※ 간략 총평 ※ 

소심해서 말을 잘 못하는 남자에게 

시기 적절하게 물어봐 주며 편하게 즐길수 있게 만들어준다

그렇기에 크개 무리한 서비스가 아니라면 취향저격...?!

역립할때 느껴졌던 떨림의 진정성이 느껴지던 츠자 

연애 조차 서로를 배려하는 마치 연인같은 느낌이 들던 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