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 많이 젖었어"

안마 기행기


"오빠 나 많이 젖었어"

역회전공 1 46,421 2020.08.12 09:08
가인
강남
8월 8일
20
규리
민필 예쁨/167/C컵/슬림
친절
주간
10

저번에 오하라랑 좋은 시간 보내서 가인 방문했습니다


오하라는 오늘 쉬는날이라고 하네요


아쉽지만 어쩔수 없지요 오하라는 다음에 시간내서 다시 보기로 하고


오늘은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규리 언니 만나기로 했습니다


규리언니는 관전을 안하는 언니라고 하네요 전 관전이 상관없어서


크게 신경쓰지 않았지만 관전을 좋아하는분들은 참고하세요


그렇지만 규리언니는 관전을 안해도 꼭 한번 만나보시길 추천드려요


규리언니는 평균키에 슬림하고 예쁜몸매 얼굴은 민필에 가까운데 예쁩니다


엘베에 타자마자 내 손을 자기 허리에 감싸고 언제 왔냐고 묻기도 하고


일단 규리언니 방으로 규리언니가 주는 담배 한대 물고 갸벼운 대화를 합니다


규리언니는 담배를 안피네요 끊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갸벼운 샤워후에 물다이 서비스는 하지 않고 침대로 옵니다


침대 모서리에 수건을 깔고 걸터 앉혀놓고 "내가 빠는거 구경해~"합니다


헐...참하게 생긴언니 얼굴이 음흉한 얼굴로 변하더니 아주 쭙쭙 맛있게 빱니다


"어때 좋아?"하면서 침을 줄줄 묻힌 내 물건을 아주 후르릅하면서 빱니다


침대에서 뒷로 우루라고 하고 뒤에서 공략하기 시작해서


앞판까지 아주 끈적하고 음흉하게 빨아재낍니다 분명 참한 언니였는데 -0-


그리고 오빠 69로 할까? 아니면 오빠가 빨아줄래? 하는데


내가 빨아준다고 하고 규리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봉지는 풀 왁싱이라


아주 적나라게 보이는데 봉지도 아주 예쁩니다


천천히 빨기 시작하다 보니 물이 흥건이 고이네요"좋아 오빠 오빠 너무 잘빨아"


하는데 정말 밑에는 물이 질척일 정도로 나옵니다


이제 오빠 박고 싶어 하는데 콘돔끼고 정자세로 시작해서 하는데


키스도 잘 받아주고 계속 "오빠 너무 좋아 오빠 부르럽게 해주는까 더 흥분돼"


"나 물 계속나와"등등 계속적으로 멘트를 날려주네요


근데 실제 물이 그정도로 많이 나옵니다 정말 이런 경험은 처음이네요


마무리 후에도 내 품에 안겨서 다소곳하게 내 물건부터 가슴 꼭지도 만지작거리면서


계속 붙어있고 벨 울리고서도 아주 천천히 시간 구애 없이 자기 할일을 다 하네요


관전을 안해도 만나볼 만큼 가치가 있는 규리 언니네요



Comments

규리와의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보다 만족시켜드리기 위해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노력하는
가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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