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티나 보고왔습니다~ 요즘 아주 핫한 그녀네요

티나는 아시죠? 클럽은 안하는 매니저입니다. 1:1로만 접견할 수 있지요 ㅎ

오늘도 이쁜얼굴과 슬림한 몸매로 입장부터 꼴릿하게

만들어주는 티나 덕분에 내 분신은 벌써 불끈불끈.....

방에들어가 대화를 나눴고 물다이 서비스를 준비하더라구요

에이 ... 티나야 그냥 침대에서 놀자^^

품에 쏙 안겨 부드럽게 미소를 지어주니 심장이 쿵쾅거릴수밖에...

서비스도 잘하는 그녀지만 티나를 보고있자면 서비스 보다는

침대에서 그냥 얼굴보며 노는 시간이 제일 좋은듯...

오늘도 역시나 서비스는 패스했고 침대에서 연애를 이어가봅니다

가슴을 훑은 후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이쁜 봊이까지 ..... 자연스럽게 내뱉어주는 신음

그리고 몸의 움직임 .... 조금씩 젖어오는 소중이

티나의 모든것이 이뻐보이는 순간 그녀와의 합체 ... 완벽.

그녀와 진한 키스를 하며 사랑을 나눴고 마무리가 임박...

티나도 그걸 느꼇는지 한층 격해지는 허리 놀림으로

나의 분신을 받아주며 마지막까지 움직여주네요

개운하게 마무리를 했고 끝나고도 끝없이 안겨오는 티나

그런그녀와 남은시간 침대에서 뒹굴뒹굴 놀다가

오늘도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티나 정말 사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