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연우 | |
야간 |
어제 달릴려다가 너무 추워서 몸사리고있는데
오늘 갑자기 확 풀려서 달렸습니다 어제가 마지막 추위였겠죠?
날씨도 딱 좋으니 더 달림신이 와서 방문했는데 돌벤져스에 들어서면 정말 코로나가 종식된기분입니다
예약안했으면 보고싶었던 언니도 많이 밀렸겠죠?ㅋㅋ
서론이 길었네여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연우언니 만났습니다
이렇게 데이트하기 좋은날씨엔 떡도 떡이지만 살갑고 이쁜언니와 노닥거리고 뒹구는게 더 끌리져
보자마자 인사를 움짤에 나온 그 미소처럼 반기는데 어우 설렘설렘 ㅎ
얼굴로는 정말 깔게없어요.. 그렇다고 얼굴이 이쁘다고 틱틱거리거나 빼거나 마인드가 안좋지도않아요
아가씨들도 사람인지라 저도 배려해가면서 언니에게 다가가면 그거에 보답을 하듯 언니는 더 열정적으로
저를 느끼게 해주고 제가 더 배려받는느낌이 든다고해야맞으려나
일단 서비스 자체도 꼼꼼하게 들어오구요 침대에서 뒹굴때만큼은 이게 억텐인가 찐텐인가 싶을정도로
너무나 잘 즐기더라구요 근데 억텐이기엔 수량이 너무 풍부..ㅋㅋ
이런거에 희열도 느껴지고 역시 남녀는 교감이 중요합니다
시간도 알차게 딱 잘써가지고 한시간 내내 든든헀네요 ㅎㅎ 잘놀다갑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