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그냥 보셈

안마 기행기


한마디로 그냥 보셈

소간쥐 0 54,109 02.19 22:41
돌벤져스
보라
야간

드디어 오늘 보라라는 매니저를 만날 수 있었네요

씻고나와 클럽에서 보라를 만났죠 ..

일단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와꾸 탱글탱글한 맛있어보이는 몸매

클럽서비느느 당연 즐거웠고 쾌락의 끝을 느낄 수 있었네요 ㅎㅎ

클럽 찐하게 즐기고 방으로 이동!

음료를 마시면서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스킨쉽의 강도를 높입니다.

열심히 슴가와 빤쮸 안에 꽃잎을 자극하자

보라가 못 참겠다며 씻자고 속삭이네요~~

샤워 서비스도 해주는 보라에게 그저 감동할 뿐이죠^^

그리고 시작되는 보라의 애무..키스부터 꼭지, 허벅지까지

그리고 다시 방울과 똘똘이 정말 똘똘이를 정성껏 해줍니다.

이대로 당할 순 없기에 보라를 눕혀놓고 역립시전!

와 .. 눈앞에 보이는 핑크빛 유두와 핑크빛 그 부분.. 

진짜 업소다니면서 이렇게 미친듯이 빨아본건 또 처음이네요

그리고 보라 .. 진짜 잘느끼고 몸도 예민한편이네요

한참을 애무하다가 옆에 놓여진 콘을 착용하고 그대로 삽입!

보라의 허리와 가슴을 번갈아 쓰담으면서 호흡을 맞추어 운동을 합니다.

보라의 신음소리가 점점 높아갈 때 쯤 정상위로 자세를 변경합니다.

점점 서로의 신음소리가 높아지며 보라의 슴가와 허리를 부여 잡고 

참았던 올챙이들을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연애가 끝나면 정말 여친처럼 하나하나 정리하며 품으로 안겨오죠...

한마디로 정리하겠습니다 ㅗㅜㅑ........



Comments

Total 4,143 Posts, Now 9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