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으로 이쁘다는말을 몇번이나 외쳤는지

안마 기행기


속으로 이쁘다는말을 몇번이나 외쳤는지

모찌구찌 0 32,928 05.09 16:10
돌벤져스
우연
주간

주간에 잘나가는 언니중 한명인 우연이

 

우연이를 봅니다.

 

수려한 외모부터, 늘씬하게 잘 빠진 몸매까지... 어느것 하나 빠짐없이 예쁜 언니로군요.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결코 싸보이지 않는 이미지.

 

웃는 모습이 자연스럽고 민간이 삘도 나면서... 대화도 즐겁고~ 우연이는 참 괜찮네요.

 

가볍게 씻습니다. 그리고...

 

살며시 웃으면서 다가와선...

 

부드럽게 제 몸을 애무하면서... 역시 부드럽게 키스해주고...

 

제 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동생놈을 입으로 애무해줍니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매력의 언니가 이렇게 제게 열심히 서비스를 해준다니, 짜릿한 쾌감이 더욱 강해집니다.

 

오빠거 왠지 그냥 한번 빨아주면서 시작하고싶었어~

 

눈부시게 예쁜 우연이를 안아보면서...

 

부드럽게 키스를... 그녀의 혀가 달콤하고 입술은 부드럽네요.

 

물다이없이 그냥 침대에서 우연이를 안아봅니다.

 

연인에게 해주듯 부드럽고 뜨거운 애무를 받았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짜릿한 포인트의 스킬이 제 성감을 폭발시킵니다.

 

빨아주면서 저를 올려다보는 우연이의 그 눈빛. 으... 못참겠네요.

 

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혀놀림, 

 

저도 모르게 몸을 덜덜 떨면서 신음을 계속 흘렸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쉼없이 빨아주던 우연이의 bj...

 

정말 진하고 끈적하게 빠져드는 우연이의 애무에 감동~

 

저도 우연이를 눕히고 해줬습니다.

 

우연이의 신음은 가식적이지 않고... 몸의 떨림도 진짜...

 

물이 촉촉히 젖어드는것은 그녀도 나름 느끼고 즐기고 있다는 뜻이겠죠.

 

더 신이 나서 우연이의 그곳을 빨았습니다.

 

애액이 타액과 섞이면서 아주... 암튼, 엄청 야했습니다.

 

이제 넣어줘, 오빠...

 

안타까운듯 애원하는 우연이를 눕히고, 그러자 우연이가 다리를 활짝 벌리면서 기대에찬 눈으로 저를 바라봅니다.

 

우연이와 키스하면서... 넣었습니다. 물론, 장화 신고요.

 

봉지의 조임도 훌륭하고... 안이 또 뜨거울정도로 온기가 있어서요.

 

물기의 미끈함과 조임이 어우러지고, 여기에 우연이의 체온까지 더해지니...

 

떡치는 맛이 그야말로 최고네요.

 

우연이를 안고서 격하게 사정했습니다.

 

 

사정하고나서도 한동안 계속 안고서 키스하고 만져주고 그러는데, 참... 마인드 좋네요~

 

싸고 또 싸고까지 받았습니다   입싸로 한발 더 빼버리니까

 

진짜 하고싶다는 생각이 그날은 안들었던것같아요 ㅋㅋㅋ

 

깔끔한 마무리네요 ㅋ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812 강남_돌벤져스 이정도면 여신인데 소간쥐 03.13 50939 0
3811 강남_돌벤져스 계속 보고싶게 만드네 종국사랑 03.15 50922 0
3810 강남_돌벤져스 만족스러운 픽 일어나아 03.15 50799 0
3809 강남_돌벤져스 색기를 넘어선 광기 양념자지 03.17 50269 0
3808 강남_돌벤져스 즐달의 연속 술마황 03.19 52257 0
3807 강남_돌벤져스 타고난 유전자는 이길수없습니다 승회야 03.20 50388 0
3806 강남_돌벤져스 자타공인 에이스 양념자지 03.21 52804 0
3805 강남_돌벤져스 자매 비빔밥 구팔이 03.22 51439 0
3804 강남_돌벤져스 소문날만하네요 임좌진장군 03.23 51904 0
3803 강남_돌벤져스 가성비 이벤트가 많아서 좋아요 승회야 03.25 51445 0
3802 강남_돌벤져스 실장님 추천으로 홈런 쳐버렸네요 꼴리브영 03.26 49166 0
3801 강남_돌벤져스 이쁜 민간인 따먹고왔습니다 승회야 03.29 51575 0
3800 강남_돌벤져스 발사후에도 꽉꽉 물어주네요 백호백호강 03.30 48967 0
3799 강남_돌벤져스 일품 명품 진품 웨이타어딨어 04.01 47528 0
3798 강남_돌벤져스 다음방문이 기다려자네요 댓글+1 아직싸지마 04.01 47034 0
3797 강남_돌벤져스 백점짜리 언니 소간쥐 04.02 45309 0
3796 강남_돌벤져스 이런 아가씨 어디서 보나여 맵찌리쩌리 04.04 44909 0
3795 강남_돌벤져스 보약 꿀꺽 듀랭이 04.06 43169 0
3794 강남_돌벤져스 세번의 발사 종국사랑 04.08 42062 0
3793 강남_돌벤져스 아 나가기싫어 소간쥐 04.09 42161 0
3792 강남_돌벤져스 천사가 여기있다 양념자지 04.11 43226 0
3791 강남_돌벤져스 지명안할자신이없네요 모찌구찌 04.12 38901 0
3790 강남_돌벤져스 환장할 노릇 맵찌리쩌리 04.14 42451 0
3789 강남_돌벤져스 몸이 녹아요 강남대장 04.16 42897 0
3788 강남_돌벤져스 누구나 인정하는 문지기 04.18 43384 0
3787 강남_돌벤져스 그 누가 버틸수 있을까요 댓글+1 소간쥐 04.19 44336 0
3786 강남_돌벤져스 온몸을 부르르 떨어본게 얼마만인지 종국사랑 04.23 40785 0
3785 강남_돌벤져스 한마리 야수처럼 강남대장 04.25 41540 0
3784 강남_돌벤져스 작살난다 피팅모델같은 그녀 꼴리브영 04.26 45100 0
3783 강남_돌벤져스 얜 무조건 봐야함 댓글+1 아직싸지마 04.27 42607 0
3782 강남_돌벤져스 정분남 맵찌리쩌리 04.30 41352 0
3781 강남_돌벤져스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승회야 05.02 37057 0
3780 강남_돌벤져스 와꾸 따지시는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스카이롸버 05.06 33331 0
3779 강남_돌벤져스 부활한 황제서비스 듀랭이 05.08 31788 0
3778 강남_돌벤져스 무한사랑 댓글+1 소간쥐 05.09 32970 0
3777 강남_돌벤져스 팬티를 보고. 있으니까 기분이 묘해지네요 낙범이 05.10 31524 0
3776 강남_돌벤져스 와꾸녀의 유혹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임좌진장군 05.11 29751 0
3775 강남_돌벤져스 이름값 톡톡해 듀랭이 05.12 32067 0
3774 강남_돌벤져스 역시 친구 추천은 옳습니다 모찌구찌 05.13 28942 0
3773 강남_돌벤져스 삼박자를 두루 갖춘 언니 임좌진장군 05.14 27676 0
3772 강남_돌벤져스 누굴 죽일셈이냐 색골마왕 05.16 28587 0
3771 강남_돌벤져스 끝이 어딘지 궁금합니다 술마황 05.17 25544 0
3770 강남_돌벤져스 이렇게 어리고 이쁜애가 즐기기까지 후뉘 05.18 27789 0
3769 강남_돌벤져스 이거 홀린거 맞죠 웨이타어딨어 05.19 24678 0
3768 강남_돌벤져스 여신과 질펀하게 큰것만주세요 05.22 21167 0
3767 강남_돌벤져스 필견녀가 맞네요 불다리 05.23 22671 0
3766 강남_돌벤져스 이보다 자세한 후기는 없다 지방시매니아 05.24 21388 0
3765 강남_돌벤져스 무조건 볼수밖에 없게 만들어버리네 낙범이 05.25 20351 0
3764 강남_돌벤져스 직접 경험해봐야 웨이타어딨어 05.27 19290 0
3763 강남_돌벤져스 먹은걸까 먹힌걸까 도규 05.28 16934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