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유정언니 예약하고 집에서 출발했네요 

원래는 일찍가서 안마좀 받고 볼라했더니 닝기적닝기적 거리느라 ㅋㅋ 

도착해서 여튼 전 탈의하고 바로들어갔습니다 인사성이 누구보다 밝은 유정이를 접했지요

같이 담배피면서 얘기하는데 풋풋한 어림과  눈망울에 자꾸 홀리게 됩니다 

역시 영계는 그냥 꽃이네요 참 곱더라구요 탈의후 샤워 몸을 막 씻겨주는데 영계언니는

손길도 참 부드럽습니다 온몸 이곳저곳을 씻겨주며 밑에 동생 자극하기 시작합니다

곱상한 손으로 몇번 흔들엇을뿐인데 바로 반응오더라구요 ㅋㅋ 침대로 이동해서

같이 누워서 얼마나 서로 자극했는지모릅니다 하드하게 걍약조절 하면서 난리를 부리다가

언니가 콘을 장착시킨후 올라타면서 허리를 들썩들썩 거리며 유연성도 되게 좋았네요

하다가 뒤로 자세를 바꿧는데 허리가 그렇게 휠수가없네요 옆에 거울로 봣을떄도

자세가 너무 환상적이였음 ㅋㅋ 흥분이 곱이 되고 원래는 정상으로 마무리짓는편인데

그대로 가버렸습니다 ㅋㅋ 다양한 자세를 소화해보려했지만 이게 맘처럼 쉽게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