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독 주말보다 평일이  흥분게이지가 금방금방 차오릅니다 ㅋㅋ 

주말오기전에 한번 싸고나면 뭔가 더 편안하게 쉬는느낌입니다 그렇다고 주말도 안오는건 아니지만

전 그냥 싸는게 좋고 여자가 좋은듯 ㅋㅋㅋ 뻘소리 죄송..

어제 후기인데  오렌만에 출근한 니꼬언니 만났습니다 

지명으로 한두번정도 봤던 언니인데 안본지도 오래됬는데 오늘 보더니

언제가 마지막으로 봤는지 기억도 해주고 반가워 해주니까 이래서 지명이 좋나봅니다 ㅋㅋ  

달달하게 티타임 갖고 적당히 패스할건 패스하고 본게임 들어갔는데

BJ를해주는데 그냥 거기만이 아니라

몸 전체를 다 입안에 넣고 오물오물 해주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완급조절을 잘 해주어선지 쌀때는 평소의 세배는 싸버린 느낌이네요

오랜만에 만난 니꼬와 후련하게 털어버린후 가벼운기분으로 귀가했네요

왜 돌벤져스니꼬를 그렇게 열광하는지.. 니꼬는 정말 이름만 듣고 추천받아도

무조건 봐야합니다 그게 곧 즐달의 비결입니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