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9/3 | |
연우 | |
야간 | |
10점 |
예..오늘 만났습니다..
프로필옆에 움직이는 동영상 보고 느낀점은
마냥 어린애? 느낌이었는데
들어가서 실제로 마주하니
처음보자마자 든 생각은 어린것은 분명한데
그그.. 성숙한? 조숙한? 그런 느낌입니다 근데~
뭔가 말로 형용할수없는 좋은 느낌이었습니다ㅋㅋㅋ
제목에도 기재했듯 왜 미친여자이냐하면..
ㅅㅅ할때 저를 아주 쪽 빨아가는데다가
저로 하여금 저를 버리게 매료시키는 그런 매력?
어우야...ㅋㅋㅋ 안마에서 서비스가 거기서 거기고
아가씨가 거기서 거기라고들 많이 표현하시는데
오늘 본 연우는 이상하리만큼 남다른 언니였습니다.
제 위에서 아이컨택하며 저를 바라보는데
제가 숫기가없는 성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같이 눈 마주하기가 얼마나 부끄러워지던지..ㅎㅎㅎ
처음에 총각딱지 막 떼는 그때로 돌아간 기분이었습니다 ㅋ
부끄러움타면서 저도 할건 다했는데 여자친구처럼 만족시켜줘야겠다~
라는 생각도 들고 실제로도 몸을 뒤섞어 보니 여자친구랑 하는 느낌도
엄청나게 강하게 드네요 ㅎㅎ
ㅅㅅ가 끝나고 조금 남은시간여 동안 시덥지않은 주제로 이야기나누는데
ㅅㅅ한건 대박이고 대화하면서도 시간 엄청 빨리간게 느껴지네요..
이제 좀 알아가나싶었는데 진짜 오랜만에 너무 아쉬웠습니다..ㅠㅠ
내일 일정이 있어 오늘 한 타임을 더 못보고 가는게 발이 떨어지질않았으나
이런 일말의 아쉬움이 있어야 다음에 또 찾는 법 이겠지요..ㅋ
다음에 와서 지명하겠다~하고 악수하고 껴안고 뽀뽀하고 나왔네요 ㅋㅋ
단 한번의 만남뿐인데 이렇게 끌리는지.. 분명 미친여자 맞습니다 ㅋㅋ
대단한 아우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