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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
요 몇일 탁한 제 눈알에 축복을 주기위해 상와꾸를 보여달라 외쳤읍니다!
제 안구에 축복을 주신다며 시간만 달라고 하시네요ㅎ
두근 세근 기댐을 안고 기다리니 어느새 입실시간~~
방문 열리고 언니가 서서반겨주는데 땡그란 눈으로 이쁘게 웃으며 반겨줍니다.
조명도 은은한데다가 자세히보니 보면 볼수록 예쁘네요 참ㅠㅠㅋㅋ
목소리도 조곤조곤한것이 어찌나 끌리던지요~
씻자며 같이 샤워실들어가는데 피부가 보들보들한데다가 백옥같이 하얀피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오감을 자극시키는 색깔의 피부와 그 촉감 ㅋ 아직도 생생합니다
능숙하게 바디를 타주는데 요기서 한번 움찔..ㅋ
얼른 연애하고싶은마음에 몸 후딱 헹구고 나와 언니 몸도 닦아줬네요ㅎㅎ
오늘은 제가 먼저 역립을 시도해봅니다
눈을 살짝 찡그리며 입술 꽉 깨무는데 여기서 두번째 움찔...ㅋㅋ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언니 애무도 안받고 바로 연애해버렸네요ㅎㅎ
역립해놓은 상태라 수량 충분하니 바로 합체~ㅋ
연애하면서 서로 살 부대끼며 비비는데 마무리직전까지 3차 움찔을 끝으로
장렬하게 토해내고야맙니다..ㅋㅋㅋ 하고도 언니가 자기도 좋았다며
꼭 안아주는데 어쩜 이리 끝까지 예쁜지..ㅠㅋㅋ
마지막 전화 울릴때까지 정줄놓고있었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