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에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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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에 취한다

바람가르는소리 0 136,946 2022.02.05 22:45
돌벤져스
청하
야간

오늘 정말 운이 좀 따랐네요


청하언니 원하는시간에 만났습니다 ㅋㅋ 


청하언닐 딱 마주하는순간 느꼈습니다.. 아 웬지 느낌이 좋다..ㅋ


160초중반쯤 탱글탱글 훌륭한 슴을 지녔으며 아주 글래머러스합니다!


영계보약이라고 자자하더니 피부 한번 쓸어보니 참영계 맞네요 ㅎㅎ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가장 크게 느꼈던건 청하는 우선 손님한테 맞춰준다의 개념이 아니라


아예 손님한테 흡수가 되버린다는 그런 마음이랄까요? 제가 원하는걸 쏙속 캐치하고 실현하며


제가 툭 하고 던졌던 실없는 소리조차 캐치하고 대화 이어가는데 아주 탁월합니다 


단순히 어리다고만 해서 잘 느끼고 수량이 많은것은 아닌데


청하같은 경우는 연애도 즐기는데다가 진짜로 잘 느낍니다 여자 조루임...ㅋㅋ


조금만 달궈놔도 수량이 뭐 콸콸콸이니 이 뭐 런닝타임 길게 할 필요가있나요~


연애시에도 극강의 쪼임까지... 연애감은 영계언니들 중 압도적인 탑 같습니다


단순히 정상위에서만 연애 구현했는데도 저 마저 이리 몸이 뜨거워질줄 몰랐습니다 정말.ㅋ


연애감이면 연애감 분위기면 분위기 굉장한 달림이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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