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706 | |
준 | |
주간 | |
10점 |
미팅하면서 리스트를 듣는데 준 언니가 제일 보고싶더군요
늘씬한 스타일에 고양이상 언니가 반겨줍니다
뭐 대화 하다가 은근슬쩍 옷을 벗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온 몸을 씻겨주는데 참... 똘똘이가 하늘로 향합니다
일단 샤워실에서는 흥분을 물다이에서 감칠맛 나게 풀어봅니다
누워서 천장을 보고 있는데 제 위로 올라 타더니 큰가슴으로 얼굴
가슴 똘똘이 다리 마사지를 맛깔나게 문질러 줍니다
저는 준이의 몸을 쪼물딱 거리다가 눈이 마주치고 일단 키스
키스를 마무리 짓고 제 가슴부터 애무를 또 해줍니다.
천천히 시작하던 애무는 점점 격해지면서 제 똘똘이로 향하더군요.
똘똘이를 어찌 그렇게 맛있게 빨아주던지 어쩜이리 잘 해주는지!
그리고 바로 아래로 내려가 제 똥꼬까지도 열심히 핥아주네요..
다시 아랫도리를 애무를 하더니 역립자세로 바뀝니다.
정신없이 서로를 탐해봅니다 ㅋㅋ 그리고 침대로 와
다시한번 강력한 서비스가 들어오고.. 어느세인가 장갑이 장착되어있습니다
스킬이 놀랍더군요 ㅋㅋ 그리고는 순식간에 올라타 시원하게 허리를 돌립니다
이 스킬이 얼마나 좋은지 똘똘이에게 바로바로 전달되는 쪼임 이대로 바로 발사를
하고 싶지만 꾸욱 참아봅니다 그리고 자세를 바꿔 뒤치기 그녀가.. 앞뒤로 허리를 놀려줍니다
이 자세에서도 허리가 장난아니게 돌아갑니다 이.. 느껴지는 쪼임... 으..
더이상 참을수 없어 발사~발싸
쭉쭉 늘씬한 몸매 큰가슴에서 뿜어나오는 숙달된 준이의 서비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