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사기급을 만나다

안마 기행기


핵사기급을 만나다

불다리 0 41,598 02.09 02:56
돌벤져스
크리스탈
야간

돌벤에 도착해서 크리스탈언니 초이스하고 씻고나와서 이동!


클럽 문 앞에서 딱 만났는데 ............와우 몸매진짜 미쳤네요


와꾸는 섹하고 군살은 하나도없고 슬림한몸매에  B가슴


무엇보다 비율이 진짜 핵사기던데..  눈 튀어나올뻔했어요.. ㅋㅋ


동생놈은 완전 풀발기해서 가운사이로 튀어나와있고


크리스탈은 그거보고 빵터지고 ㅋㅋ 


나중에 합을 맞출 생각하니 벌써부터 동생도 기지개를 핀거같다며 대충 둘러대고 ㅋㅋ 


크리스탈이랑 침대에 앉아서 꽁냥거리면서 대화좀 나누다가


물다이 섭스 바로 진행했는데 서비스도 잘해 ...... 진짜 뭐지


ㄸㄲㅅ도 훅훅 들어오고 ..... 손으로 동생을 막 만져주는데 ....욕나올뻔.. 


못참고 빠르게 침대로 이동해서 내가 역립하긴 했는데


오우 .. 잘느껴잘느껴버리고 . 거기에 핑크빛 소중이가 따악.. 


어쨋든 한참을 후르릅 해보는데 소중이도 적당히 잘 젖어오고 그대로 삽입


물론 CD착용했고 뜨끈한 그 맛이 일품이였음 쪼임까지 좋으니 뭐 .. .말다했죠 


와꾸 상 몸매 최상 서비스 최상 연애감 최상


얼마 흔들지도 못하고 그대로 사정했는데도 아쉬운것도 없이 좋았습니다 


남은시간은 크리스탈 가슴 조물딱거리면서 보냈는데 딱히 거부반응도없고


오히려 제 동생을 마지막까지도 주물주물 하면서 콜이 울리고 시간맞춰


퇴실했고 진짜 그 문 나오는데 너무나도 아쉬웠습니다.. 계속 생각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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