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현실로 섹스의 요정

안마 기행기


상상을 현실로 섹스의 요정

스윗가이김홀란 1 77,214 2023.03.04 15:11
돌벤져스
스머펫
주간

평소에 여친하고 할 때는 최대한 노말하게 정자세로만 하느라


가슴 속 한편에 자리한 부글거리는 성욕을 해소 못해서 갈증만 쌓여가던 와중에


돌벤의 스머펫이란 언니가 하드코어 박사 장인이라는 정보를 접하고는


기대감에 부풀어 예약부터 냅다 하고는 다녀왔습니다 ㅋㅋㅋ 결과적으로 개털리고 왔구요


방에 들어가는데 입구부터 직원분이 안대를 착용시키네요 ㅋㅋㅋㅋ 뭔가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면서


입장하는데 갑자기 다리 사이 쑥 들어오는 손과 목덜미를 핥으면서 뜨거운 숨을 내뱉는 누군가


갑작스런 자극에 소스라치게 놀라는데 그 와중에 똘똘이는 솔직하게 솟아오르고 있네요


그렇게 놀라는 사이 차마 글로 쓸 수 없는 섹드립의 향연과 함께 ㅋㅋ 저를 눕히고


애무가 들어오는데 진짜 온몸을 다 혓바닥으로 한번씩은 훑고 간 느낌입니다 가만 냅두질 않네요 ㅋㅋㅋ


하드과 언니는 첫 경험인지라 계속 쫄지 말라며 되뇌이고 한껏 가오잡고 들어왔건만


역시 방구석여포였구요 너무 딱딱하게 굳어있으니까 언니가 쫄지 말라면서 귀엽게 쳐다보는데


ㅋㅋㅋ 제대로 임자 만났습니다 바로 갓 들어온 신병마냥 시키는대로 엎드렸다 누웠다 하는데


앞으로 뒤로 미친듯이 핥고 빨아주면서 한번씩 깜빡이 없이 깊숙하게 들어오는데 자극이 오집니다


한참을 서비스 받으면서 머릿속에는 폭죽이 터지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수술실 마냥


흉악?한 기구들을 늘어 놓습니다 각종 딜도와 채찍 수갑등등 ㅋㅋㅋㅋ


야동에서나 보던 걸 실제로 보니까 비주얼쇼크였구요 ㅋㅋㅋㅋ TMI라 생략하지만


진짜 평소 생각만 했던 플레이를 말하면 현실로 이루어집니다 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유린당하면서 너덜너덜해진 채로 언니의 리드에 휩쓸리다시피 발사하고 나왔구요


나와서도 한참을 멍해있다가 무슨 정신으로 집에 왔는지도 모르겠네요


생애 처음 느껴본 강렬한 경험이었습니다


 



Comments

10시간 2023.03.05 16:16
스머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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