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인생 10년차 입니다 수많은 언니들을 봐왔지만

준언니만큼 하드한 언니는 정말 드물죠.. 뱀바디 타는 언니들도 많이

없는데 준언니는 그중에서도 으뜸입니다 

원래 준교수가 하드하긴 합니다 워낙 유명한언니라

원래 하드한데 물다이나 이런건 정말 짤 없습니다 

저도 예전에 직접 보기전까지 아리송한 부분이었는데 

언니들 볼때 손님과 언니 사이에 흐르는 어색한 기류를 떡주무르듯

분위기를 들었다 놨다 이게 묘한게 애인모드라고 해서 들어가면

진짜 말이 편해 애인모드지 서비스 없고 대강 하다 끝나는 경우도 더러 있는데

게중에 성심성의껏 봉사하는 언니도 있기마련이고 

특유의 손짓과 느낌있는 그루부로 연애들어가기전에도 발사하는

사람들이 그리 많다나 ...덜덜...

그래서 그런지 준교수를 보는날이면 뭔가 더 야해져있는 보면 

그날은 하루종일 꼴리더군요 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