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접견기

안마 기행기


미녀 접견기

강동왕자 0 138,068 2021.12.12 22:11
돌벤져스
12/10
나나
야간
10점

오늘 급달신이 강림하셔서..


출근부도 못보고 냅다 달려왔네요..ㅋㅋ


기다릴거 감안하고 오랜만에 미팅하여


오늘 나나언니 보여주시겠다며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ㅋㅋ


생각해보니 두루두루보면서 나나를 한번도 안봤었네요..ㄷㄷ


이쁘다고만 알고있었는데 오늘 살포시 김칫국을 마셔봅니다ㅎㅎ



안내받아 이동하며 들어가니


은은하게 좋은 냄새를 뒤로하고 증말 이쁘게 생긴언니가 반겨줬습니다~


눈 마주치고 서로 약속이나 한듯 빙긋 웃는데


잘 맞을것같다는 직감이 바로 들더군요ㅎㅎㅎ



몸매도 좋고 얼굴도 사실 정말 제가 좋아하는 얼굴에다가


나긋나긋까지하니 말다했죠 뭐 ㅎㅎ



씻고와서 가글만 간단하게 한 후에 애무부터 즐겨봅니다~


키스감도 좋고 키스도 잘 받고 여기저기 더듬을곳도 많고


흥분이 고조되어갑니다 


원래 런닝타임이 긴 편인데 오늘 본게임이 얼마나 하고싶던지


중간애무과정 생략하고 바로 연애 해버렸습니다ㅋㅋ


자꾸 얼굴이야기하는데 얼굴만으로 충분히 마무리가 가능한


경지에 이르러 중간과정도 생략 본겜도 짧고 굵게..!


보통 마무리가 일찍되면 아쉬움이 컸는데


오늘은 아쉬움이 1도없네요ㅋㅋ 오랜만에 제대로 된 발사라그런지~


왜 이 이쁜언니를 이제야 봤는지 시야가 넓지못한 제 자신을 책망하며ㅋㅋ


접견녀가 하나 더 늘었다는 생각에 기분좋게 나왔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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