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씨유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후 시원한 생맥한잔 하다가 생각나서 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달림이 더 고파 배터리로 방문

시원하게 씻고 아이스커피한잔 마시면서 담배한대 태우다가

애인모드로 스타일미팅하고 대기하다 보게된 씨유

안내를받고 엘베로 이동해서 씨유 언니 보게되고

와꾸도 어려 보이고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와꾸

키도 160후반의 이쁜몸매 가슴은 C정도 됩니다

그후는 정신없이 애무 받았네요

엘베에서 인사 몇마디 나누더니 바로

가운 풀어재끼고 들어오는 애무

문이 열리고 여러 언니들 사이로 침투 되고

그후 여러 언니들에게 다시 들어오는 애무

정신 못차리겠네요 ㅋㅋ

왜 슈트하우스인지 ㅋㅋ 알겠네요 미쳐버립니다.

안마 참 좋아졌습니다 이제 한방 가격으로 여러언니들

다 볼수 있으니 손님으로썬 최고의 시대가 아닐까ㅋ

여기가 FKK도 아니고 그렇게 애무 엄청 받았네요

밖에서 민망하게 떡까지 쳐주네요 언니들 화이팅 외쳐주구요 ㅋㅋ

애무도 계속 해주고요 ㅋㅋ

이제 겨우? 방으로 들어가 봅니다

잘 웃는 페이스에 상냥하게 이것저것 잘 챙겨주는 말투

샤워한번 더 하고 물다이는 패스 ㅎㅎ 곧바로 침대로가서

찐하게 키스로시작해서 분위기 달궈봅니다 ㅎㅎ

풍만하게 자리잡은 가슴을지나 꽃잎애무까지 충분히 하고나니

한껏 물올라있는 섹끼있는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그대로 보호장갑끼우고 바로 삽입 ㅎㅎ으 ㅎㅎㅎ

그리고 불떡 쳤어요 씨유도 섹을 즐기는지

너무 잘받아주고 느껴줘서 제대로 발싸까지 했습니다

연애감마저 대박~

배터리 계속 갈것 같아요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