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키스와 가슴애무에 눈을 어따 둬야 할지 모르겠네요 ㅋㅋ
시원한 발사로 마무리 되었네요 아주 깔끔한 즐밤 즐떡 이었습니다
프시케
2020.02.13 23:32
WOW!! 출근하는 여신보고 바로 예약했네요 최고의 관전클럽 여신과 초즐달
울트라맨v| 배터리 | |
| 씨유 | |
| 야간 |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는데 어떤 언니가 하나 출근 하는데 어우 한눈에 반하겠네요 여신이 들어갑니다
실장님께 언니 이름을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샤워 하고 나와서 스타일 미팅을 할때
씨유 언니를 보기로 하고 언니 준비 시간까지 유튜브를 보며 기다렸습니다
실장님께서 클럽 서비스로 볼 건지 물으셔서, 오케이 하고 대기
엘베에 몸을 실코 올라가 처음 만난 씨유 언니와의 만남
딱 붙은 빨간 속옷으로 몸을 감싼 색기 가득한 언니와의 첫 대면..
속옷사이로 보이는 볼륨감 있는 바스트..딱 알맞은 몸매....
룸삘도 나는데 강아지 느낌도 나고 오똑한 이목구비가 고양이상 색기도 있는 얼굴
그리고 조명 아래 보이는 유혹하는 듯한 눈 웃음이 이쁘내요
네온사인이 가득한 거울과 조명 그리고 음악으로 장식된 복도로 저를 인도합니다
클럽에 온 듯한 분위기의 복도에 들어서고,
그 안에서 연애를 즐기는 다른 분들을 훔쳐보는 짜릿함에 시선이 멈추어 있을 때에
씨유의 BJ가 시작됩니다 똘똘이는 정신 못 차리고 또 다른 언니들의
키스와 가슴애무에 눈을 어따 둬야 할지 모르겠네요 ㅋㅋ
제 가슴 심장은 음악 비트에 취해서 쿵 쿵 쿵 뛰기 시작했내요
똘똘이 빨리 콘 낑궈 달라고 얼릉 일직선으로 벌떡 서버리니
바로 비닐 씌우고 딱딱하게 바짝 서 있게 한 채로 언니의 그곳으로 돌진 !!
그곳의 따스함을 느끼며 이대로 끝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려는 찰나
전 두 번 발사할 힘이 없는 걸 잘 알기 때문에 방에 들어가고 싶다고 하니
씨유 언니가 이끄는 대로 안쪽의 방으로 향합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제게 더욱 야릇한 기분으로 담배 한대와 물 한잔을 권하는데
디게 매혹적인 모습이고 유혹이 됩니다
방에 들어서서도 언니와 진한키스를 다시 하고
클럽 서비스 굉장히 좋은데 좀 긴장되었다고 하니 씨유 언니도 아직 항상 떨린다고 하내요
그래서 여기 저기서 떡치고 빨고 하니 그 분위기에 압도 되겠다고 하자 복도에서 끝나는 경우도 있는데
투샷하는 분들도 있다고 하내요
클럽을 좀 빨리 하고 들어와서 그런지 씨유 언니가 가벼운 물다이 서비스를 해 주겠다고 하내요
그래도 잠깐 삽입을 했었기 때문에 샤워를 한 후
따스하게 데워진 다이에 누워 부드럽게 받는 앞,뒷판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까 파악을 했는지, 전신의 성감대를 다시 한 번 부드러운 혀 놀림으로 살려주내요
씨유 언니 물다이 서비스도 꽤 잘 합니다
다시 한 번 가볍게 샤워 하고 침대로 옮겨온 우리 커플
키스 해 주고 애무를 하더니 BJ를 쑥 쑥 해 주고 69를 할 수 있게 힙을 돌려 주내요
씨유 언니 옥구슬도 빨아보는 사이 다시 콩을 끼우더니 애무 하던 모드에서 정상위로 시작하는 씨유 언니
여상으로 퐁퐁퐁 을 시작하고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언니를 아래로 눕히고는 스퍼트를 합니다.
아까 한 번 쌀 뻔 했다가 들어가서 그런지 평소보다 쪼금 더 한거 같은데
시원한 발사로 마무리 되었네요 아주 깔끔한 즐밤 즐떡 이었습니다
Comments
프시케
2020.02.1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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