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여유되면 해야지 해야지 하고 마음만 먹고

못했던 이대일 코스!!!! 그것을 드디어 해봤습니다용

배터리에 그리스 세정이가 여신대전 이벤트로 한정 이벤트를 한다는 

소식 애기를 듣고 바로 달렸습니다 

그 둘은 한정판으로 토, 월 진행만 한다고 하네요 ㅎㅎ

물론 예약 하기가 여간 힘든일이 아니겠지만 저는 그것을 해냈습니다~~^ㅡ^

하드한서비스와 마인드도 그리 좋다고하기에 출근여부 확인하고

배터리로 갑니다 게다가 그 둘은 이미 이 업계 에서 소문이 자자한

에이스.... 두에이스를 한꺼번에 보다니 이런 말도 안되는 좋은 찬스!!

토요일 오전이라 사람들 많이 없을줄 알았는데 사람많네요 ㅋㅋㅋ 

역시 인기업장이라 남다르네요 ㅎㅎ

계산후 씻고나와 조금 기다리다 방으로 안내받아 갑니다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깜짝놀랬네요 둘다 매력터지게 생겨서는

간단한 대화후 말도 필요없이 둘이서 한번에 들어오는데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안갈정도로 눈만감고 거친숨소리를 내며 가만있었네요

오감이 터질듯한 느낌 눈을 살짝 떠보니 두명의 언니가 제동생을 서로 물고 빨겠다며 덤비는 모습이

얼마나 아찔하던지 지금 생각해도 발기가 될정도로 너무나 짜릿했네요

물다이에서부터 한발빼고 ㅎㅎ 여유롭게 담배피면서 그리스 세정이랑 

긴장도 다 풀리게 이빨도 까고 하니 다시 침대위로 에스코트 해주는

그리스랑 세정이  두여인네와 번갈아 가면서 키스를 합니다 ㅎㅎ 

침대위에서의 흐름 끊어지지 않게끔 잘 유도해주며

오늘 죽어봐라 할 정도의 서비스와 가식없는 리액션을보니 정말 죽을수밖에없네요

둘다 제압하고 나올줄 알았지만 두손두발 다 묶여 항복선언 하고나왔습니다

초극강 마인드와 서비스까지 좋으니 뭐 항복 할수밖에 없네요

역시 다다익선이라고 돈이든 여자든 많은게 장땡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