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업소 프로필을 보다가 와 이게 실사라고??의문을 갖고

전화 때려서 간다고 전화합니다.

눈에 띈언니들 몇명 머리속에 기억하고 실장님께 이야기합니다

코스선택하고 결제합니다~~ 

다른 코스 많은데 저는 그냥 기본 원샷으로만..

그리고 실장님과 미팅 저는 안나씨 보고싶다니까 운좋게 바로 가능하다네요^^ 

기달리다가 실장님이 언냐 준비되다기에 안나씨 방으로 고고고 

노크후 문이열리고 와 진짜 대박몸매의 안나씨가 문을 열어주네용 

프로필보다 더 말도 안되는 몸매를 가졋네요

사진으로 봤던거 처럼 현실불가 훌륭한 F컵 가슴에~ 몸매~~!! 거기다가 와꾸까지 

최상의 언니였습니다^^

들어가서 침대에앉으니 음료 먹을래요? 담배한대 필까요?뭐하다왔어요? 하며

어색한 분위기를 깨주기 위해 노력해줍니다.

제가 말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안나언니가 물어봐주는게 참 좋더군요 

그리곤 약간의 시간이 흐르자 우선 오빠 우리 씻자며 같이 샤워실로 갔어요 

구석구석 꼼꼼하게 씻겨주고 엉덩이 고추 똥꼬  등을 새심하게 닦아주더군요 

그리고 바디서비스 들어오는데 정말 잘합니다.. 바디도 구석구석 꼼꼼하게 잘빨아주고요 

특히 똥까시하고 빚이 정말잘해줍니다... 

침대로 자리를 옮겨서 안나의 애무를 시작으로 연애를 스타트했죠 

하드했던 물다이서 서비스와는 다르게 침대에서는 소프트하게 시작하는 

안나 애무는 저에게 딱 맞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피부가 좋은 전신의 감촉도 상당히 좋았구요 

오히려 강하게 하는순간 좀만 천천히라며.. 잘느끼더라구요

마지막까지 안나와 전 서로 호흡을 맞추며 연애를 즐기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샤워실로가서 같이 샤워를 하는데..

한번더 하고 싶어지네요..

와꾸좋고 F컵 대박 가슴의 서비스좋고~ 좋은 마인드까지 겸비한 완벽한 언니! 안나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