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술한잔  하고나서 

급 땡기길래 폰으로 뒤적거리다가 검색을 하고 

선릉 배터리 안마로 가기로 결정 했습니다 

전화를 하고 배터리에 들어 가서 계산을 한 후 

샤워후딱하고 나오니  

원하시는 스타일을 물어보길래 

난 청순한 언니로 부탁한다고 했습니다 

스텝분의 안내로 방문 앞에서 노크를 해주시니 

방문이 열리고 타이트하게 라인이 다보이는 

섹쉬한 속옷을 입고 다가오는 보였습니다 

안으로 들어간 나는 침대에 걸터 앉고 언니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하고 

가운을 벗겨주더니  내몸 구석구석 샤워를 시켜주고 

물다이로 올라가라고 하고 내몸을 바디로 구석구석 타기 시작하네요 

슴가로 내온몸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내몸에 기를 넣어주더니 

내몸을 돌려서 입술로 온몸을 핧으면 지나갑니다 

슴가가 조금 작아서 아쉽긴 하지마 입술로 빨아줄떄는 

전율이 느껴집니다 ㅎㅎ 

그래도 정말 이런 와꾸에 장신 슬림 모델도 울고갈 바디라인 

침대로 가서 애무를하면서 언니가 내위에서 온몸을 흔들어 주고 

언니 봉지 구경하는데 너무나도 이쁜 봉지를 보곤 푹빠져버립니다

힘이 든다고 자세를 바꾸자고 하네요 내가 술이 조금 들어간 상태라 

정상위 자세로 해보고 뒤로도 해봤지만 역쉬 술먹고는 잘안나오구나 

도저히 안될거 같았는데 언니가 내가 가장민감한 부분을 쪽쪽 빨면서 

핸플로 하다가 다시 합체 느낌이 제대로 오더군요 ㅎ

마인드도 너무 좋아 술먹고도 이렇게 즐달하다니

역시 배터리 안마고 샤샤언니였네요 

다음번엔 술안먹고 샤샤언니와 신나게 놀아야 되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