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다시 와도 편안한 배터리네요 

실장님과 오랜만에 보았는지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저번에 아미언니 봤는데 괜찮았다고 실장님에게 얘기했더니 

마침 아미언니 타임이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저번에 봤던 느낌이 나쁘지 않아 바로 콜했네요 

쫀득하고 느낌 좋은 연애감을

한번 더 느끼고 싶기에 얼른 아미 언니 보러 발길을 서둘렀습니다 

아미언니 와 엘베타고 올라가 복도에서 마주했습니다

여전히 이쁜얼굴로 오빠하면서 달려오네요

아미와 손잡고 복도를 누빕니다 

마치~ 먹잇감이라도 본듯 이쁜언니들이 다 몰려들어요

진짜 먹잇감인듯 빨렸습니다 ㅋㅋㅋㅋㅋ

아미와는 잠깐의 복도의 섹스타임이지만 

쪼임이 너무 좋아 컨트럴 하느라 죽는지 알았네요 ㅋㅋ

아미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미언니가 저를 샤워실로 이끌고 가네요 아미언니의 손길이 닿는 순간 

동생은 빠빳히 고개를 치켜드네요 ㅋㅋ

물기를 제거하고 아미언니의 혀가 본격적으로 

저를 탐하는데 점점 스킬이 좋아지는것 같네요

아미언니의 기분 좋은 애무에 저도 언니를 애무해봄니다~ 

언니가 슬슬 느끼는 모습을 보여주자 

참고 있던 제 동생을 넣어줘야겠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언니 몸에 삽입하기 전에 콘을 씌워주어야 겠죠~ 

콘을 씌워주고 언니에게 삽입을 시도하였는데

언니 동굴의 쪼임이 요동치는듯하네요 

역시 이런 쪼임덕에 제가 아미언니를 자주보는것 같습니다 ㅋㅋ

격하게 반응해주는 언니를 보니 제 왕복운동이 격해질수밖에 없네요 ㅋㅋ

쫄깃한 연애감에 정상위에서 그만 발사를 하고야 말았네요~ ㅋㅋ

다음번에도 꼭 보겠노라며 아미언니와 말을 나누고 헤어졌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