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에서 태연이 만나고 왔습니다.

회사 형님이 자꾸 추천해 주면서 에이스라길래 어떤지 정말 궁금했거든요.

점심 약속 깨진 우울함을 힐링도 받을 겸 태연이를 지명해 보았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애교띤 웃음을 가진 처자가 저를 맞이해 줍니다.

웃는거만 봐도 힐링되는 느낌입니다.

담배한대 피며 대화하는데 어떤 주제가 나와도 받아 줍니다.

와꾸도 이쁘지만 와꾸만이 에이스를 결정짓는 

기준이 아니라는 걸 이 언냐가 알려주는 듯 합니다.

대화가 끝난 후 탈의를 하면서 몸매를 스캔해 봅니다.

적당한 키에 늘씬한 몸매, 무엇보다 D컵 슴가가 눈에 띕니다.

씻고 나와서 시작된 물다이는 참으로 좋았습니다.

풍만한 가슴과 언냐의 보들보들한 피부 덕에 참 기분이 좋더군요.

침대로와서 시작된 애무타임. 뒷판부터 정성스럽게 해 주더군요.

특히 이 언냐 똥까시 참 잘합니다. 이런 이쁜 처자에게 

제 그곳을 맡기는 것이 미안하지만 

서비스받으니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언냐의 상위에서 시작된 연애, D컵 가슴 덕분에 

언냐의 움직임이 더 자극적이었습니다.

특히 따뜻하면서도 타이트하게 쪼이는 맛이 일품이더군요.

언냐와 10분 남짓 연애하다 마무리하고 그렇게 방을 나섰습니다.

뭔가 아쉬우면서도 다음에 또 찾고싶은 그런 언냐였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