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이 찌뿌등하니 어딘가 병이 날 징조가 보입니다.

안마랑 연애 함께 받는 코스로 역시 안마죠

어리고 이쁜 언니로 해달라고 하니 조금 기다린뒤 

보로 올라갔네요 은솔이 많이 들어봣지만 여태 못봤던 언니

이제야 보네요

은솔이 방에 가니 은솔이가 깜찍하게 반깁니다.

웃는 얼굴이 이쁘면서도 진짜 어린 티가 납니다.

홀복을 벗자 나타나는 슬림한 몸매에 사발면 두개를 엎어놓은듯한

큰 가슴이 떡 하니 보입니다.

봉긋하게 솟은게 의느님의 작품인게 보이지만 말캉말캉한 느낌과

탱탱한 촉감은 어린 처자의 것이 확실했습니다.

살그머니 그러쥐자 살짝 부끄러워 하는 기색도 잠시.

어느새 제 품에 안겨 제 자지를 손으로 부비고 있네요.

그러더니 제 위로 올라와 온 몸을 누비는데

왜 다들 어린 언니를 찾는지 알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야들야들한 촉감에 탱탱한 피부와 탱글거리는 엉덩이의 느낌이

안 만져본 사람은 모를껍니다. 네 죽을때 까지요. ㅎㅎ

은솔이의 봉짓살을 살짝 벌리고 혀로 살살 구슬리자

은솔이가 푸드득 푸드득 하는 듯한 느낌이 납니다.

민감하게 느끼는 타입인가봅니다.

잠시의 애무뒤 은솔이에게 진입하니 따뜻한 감촉과 까끌한 감촉이

제 자지에 동시에 느껴집니다.

어린 봉지라 살짝 살짝 조여지는 느낌이 대박입니다.

천천히 시작해서 나중에는 치타의 움직임으로 펌핑을 했지만

은솔이 봉지살의 감촉은 아직도 제 자지에 느껴지는것 같네요.

어린 은솔이 봉지는 꼭 먹어봐야 할 필수 코스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