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베이비 | |
야간 |
베이비라는 언니를 보기로 함
배터리에서 에이스라고 하는데
입장하니 이쁘장한 언니가 배꼽 인사 합니다.
물론 호불호는 있겟죠 섹시하고 키큰 언니 좋아하신다면
비켜가시고 아담하고 귀염고 큐티한 언니 그런언니를 찾으신다면
콜입니다 딱 가셔서 보세요
간단히 인사와 호구조사를 합니다
깔끔하게 씻겨주는데 좋으네요
물다이를 받는데 몰캉한 가슴의 촉감
젖꼭지의 느낌도 나면서 온몸으로 받아냅니다
대박 좋은 느낌의 감흥이 떨어지기전에
침대로 오니 또 요부가 따로 없다
보지를 빠니까 허리가 휘어지면서
보지물을 마구 뱉어낸다
베이비는 정말 잘 느끼는데
물도 맑고 맛있어서 부담없이 끝없이 빨수 있었다
그렇게 몇분을 빨았을까 베이비의
이제 언니의 차례 맛깔나게
제 자지를 마구 먹어버립니다
저도 질새라 보지를 만져줍니다
신음 소리 난리냅니다
둘의 점차 거세게 방에
가득해지는데요 이런 부분은 어쩔 수 없는거니까
몸이 풀리는게 느껴지며 베이비가
삽입해달라고 한다
빨리 콩끼고 시작해달라고 합니다
바로 콩을끼고 촉촉하고 뜨거운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합니다
느낌 장난아닙니다
자지가 녹습니다 하아~
전 뒤치기 자세로 섹스를 끝냈습니다
화끈한시간을 보내고 나니 둘다 땀 투성이
지명삼아 보고 싶은 그런 친구네요
완전 대박 에이스~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