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유는 배터리안마 야간조 매니저입니다

2021년 6월 현재, 유일한 절대지명인데,

인기가 워낙 많아서 자주 보기 힘든 씨유네요

이날은 반드시 씨유를 보겠노라 마음먹고,

조기퇴근밖고 배터리로 향했네요

동아실장님이 출근하시자마자, "아니 언제온거야~" 라길래

"씨유보러 왔어요" 라고 하자 "아~ 좀만 기달려 ^^" 라며,

씨유를 보여주겠다고 하네요

지루할수도있는 대기시간이었지만,

동아실장님,영실장님이 오며가며 대화상대를 해줬습니다

드디어 제 차례가 되었고, 씨유를 만날수있었네요

씨유와 1대1 원탕으로 서비스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씨유.....여전히 와꾸가 끝내줍니다

단둘이 한방에 있으니 두근두근하면서 좋네요

화려하면서도 청초한 느낌의 메이크업이 분위기를 더욱 업해주네요

침대에 앉아서 담배를 태우며 음료를 마시며 탐색전을 합니다.

탈의를하고 샤워실로가서 샤워를하면서 벗은몸매를 감상하는데

여자의 알몸은 보면볼수먹 만지고 싶고 만질수록 맛보고 싶네요

물다이서비스를 잘하는 씨유였지만,

이날만큼은 1시간 내내 씨유와 침대에서 즐기고싶어서

과감하게 패스를 했습니다

물다이서비스를 패스하다보니, 시간적인여유가 충분~

팔배개를 하면서 제품에 씨유를 안고서 달달한 시간을 보냈네요

잘 느껴주시는 씨유의 반응에,

저도 엄청 흥분하면서 애무를 했네요

이제는 차례를 바꾸어 씨유가 내몸을 탐합니다.

부드럽게 애무들어오고 뜨거운 BJ를 시전하네요 

그러면서 69자세를 취해주는데

씨유의 촉촉한 그곳을 맛볼수있었습니다

CD를 씌우고 대망의 본 게임을 시작하는데

뜨거운 씨유의 그곳을 느끼며,

쾌락에 젖어들으면서 정말 정신없이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씨유와 남은 시간 침대에서 달달하게 놀다가 나왔습니다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1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