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페이 | |
야간 |
일단 후기에 앞서 편하게 작성하려다보니,
반말로 작성하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페이를 만나고 온지 며칠 되었지
정말 운이 좋았다고 이야기하고싶네
페이는 이쁜 와꾸와 몸매
활발하고 애교있는 성격 부족한게 없는 매니저인듯?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침대에서 마른다이 서비스를 받았지
거울쪽으로 시선을 이끌면서
그 쪽을 바라보니 페이가 야한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빨아주고 부비부비하는걸 볼 수 있었어 시각적 효과가 정말....
빠떼루 자세에서 똥까시와 사까시를 받는데
엄청 길게 빨고 햝고 빨고 햝고 빨고 햝고
서비스가 무한대로 계속 된다
이거 참아내기가 진짜 힘든데 .... 그래도 꼭 참아보길
애무하는걸 좋아하는 페이를 만날 땐,
1시간 내내 편하게 페이에게 몸을 맡겨보는 것도 좋을듯
애무충분히 넘치게 받고 여성상위로 섹스를 시작했지
애무를 길게 받아서 바로 쌀거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자세를 변경하며 최대한 페이의 짬지를 맛봤고
뒤치기로 애플힙 만지다가 키스하면서 정상위로
깊숙한 곳에 시원하게 발싸했네
1시간 알찬 서비스 받은 기분이고 정말 좋은 시간이였지
와꾸녀를 탐하고싶다 그리고 그녀에게 서비스를 받고싶다
그렇다면 배터리의 페이 한 번 노려봐